혹시 밤이나 시간 남을때 전화하고 싶은 사람 있나요?

글쓴이2019.08.03 22:24조회 수 1323추천 수 5댓글 35

    • 글자 크기

저는 전화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매일 친구한테 하기도 그렇고.

특히 공부끝나고 씻고 침대에 누우면 누구랑 이야기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오늘은 뭐했는지, 어땠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랑 비슷한 사람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988 .25 어설픈 무 2020.01.07
2987 .3 귀여운 산괴불주머니 2016.10.25
2986 .6 의연한 신나무 2018.06.30
2985 .8 침울한 개구리밥 2018.08.24
2984 .2 바보 올리브 2019.08.04
2983 .8 거대한 곰취 2019.05.28
2982 .4 다친 삽주 2014.12.29
2981 .8 무좀걸린 구절초 2018.08.16
2980 .5 청아한 네펜데스 2020.09.03
2979 .2 친근한 브룬펠시아 2016.07.27
2978 .5 부지런한 노랑물봉선화 2017.11.29
2977 .13 거대한 램스이어 2020.12.21
2976 .8 근엄한 개양귀비 2015.07.29
2975 .2 화려한 제비꽃 2018.08.29
2974 .1 근엄한 바위취 2016.04.24
2973 .2 더러운 쇠비름 2019.08.12
2972 .4 청아한 삼백초 2017.08.08
2971 .7 유치한 백당나무 2018.05.20
2970 .9 냉철한 큰물칭개나물 2018.04.21
2969 .12 이상한 산부추 2013.09.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