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화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매일 친구한테 하기도 그렇고.
특히 공부끝나고 씻고 침대에 누우면 누구랑 이야기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오늘은 뭐했는지, 어땠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랑 비슷한 사람 있을까요?
저는 전화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매일 친구한테 하기도 그렇고.
특히 공부끝나고 씻고 침대에 누우면 누구랑 이야기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오늘은 뭐했는지, 어땠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랑 비슷한 사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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