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 안하고 할일만 하고싶은데 오히려 아무런 집중도 안되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진다 해야하나...전 새로운 경험을 한번씩 하는걸 좋아하는데 취준생은 그냥 카페가거나 맛있는거 먹기 이정도로만 하는거같더라고요...옷도 사러다녀야 좀 마음에 생기가 도는데 그러다보면 또 해이해져서 균형을 못잡겠어요. 절제하려고 하면 너무 지겹고 머리도 안돌아가는데 마음가는대로 하다가는 큰일나겠고 이런거 극복해보신 분 있나요
다른 생각 안하고 할일만 하고싶은데 오히려 아무런 집중도 안되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진다 해야하나...전 새로운 경험을 한번씩 하는걸 좋아하는데 취준생은 그냥 카페가거나 맛있는거 먹기 이정도로만 하는거같더라고요...옷도 사러다녀야 좀 마음에 생기가 도는데 그러다보면 또 해이해져서 균형을 못잡겠어요. 절제하려고 하면 너무 지겹고 머리도 안돌아가는데 마음가는대로 하다가는 큰일나겠고 이런거 극복해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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