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할때

글쓴이2019.08.24 14:08조회 수 294추천 수 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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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하는 이유나 신고 수 공지하쇼

운영자 니들 맘대로 하는거면

마이피누 갈아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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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수는 5개면 자동 블라입니다. 그 이상은 신고할 수가 없습니다.
  • ㄹㅇ
  • 운영자 맘이 아니라 신고 누적 블라인드 시스템이라..
  • @한심한 범부채
    응 아니야 올린지 10초만에 블라됨
    그냥 신문기사 스크랩인데

    홈피 관리나 이런거 한번도 공부안한티 내지 마셈. 뭔 그런 시스템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문돌이 수준 진심
  • @나쁜 무화과나무
    한줄 쳤는데 문돌이니 공부안한티니 지 랄 하지 말고 그럼 그렇게 잘나신 님이 홈피 구조 해킹해서 알아 봐라
  • @한심한 범부채
    문들문들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
    피융신 홈피 관리 코드 조차 모르니 시스템 어쩌고 ㅈㄹ하지 ㅋㅋㅋ
  • @나쁜 무화과나무
    공대생인데;;? 보잘것 없는 니 인생에서 자랑할거린진 모르겠는데 자부심가진게 이과인것밖에 없냐?
    에미뒤진 씹덕새끼가 니네 부모님 사망보험금으로 컴퓨터공학과 다니고있으면 조용히 코딩노예짓이나 할것이지 알랑한 지식 자랑하면서 욕이나 하는게 천박하고 역겹네 ㅇㅇ..
  • @나쁜 무화과나무
    욕들은게 불편하다고? 아니지 난 블라인드 시스템의 사실을 말했는데 너가 욕 먼저 하면서 시비 걸었으니 나도 한거다
    공대 인증 원하거나 더 싸우고 싶으면 언제든지 답글 환영한다
    그동안 일베 7년동안 하며 수도없이 겪어본 키보드베틀 어떻게 하는지 “똑똑히” 보여줄테니까... 애송아
  • @한심한 범부채
    ㅂㄷㅂㄷ했죠? ㅋㅋㅋㅋ 2개 댓글 오지네연 ^^*
    계속 왈왈 더 짖어봐
    댓글 더 달아줘~~
  • @나쁜 무화과나무
    방금 신호등 지나가는데 뭔가 내 차에 치이길래 존 나 놀라서 나가보니까 존 나 추레한 노숙자처럼 쳐 입은 니 애 미가 바닥에서 팔딱 거리면서 있더라. 그러면서
    김...밥..김..밥!! 거리길래

    "왜요, 김밥이 왜요?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옆구리가 다 터진 김밥. 한줄에 천원하는 싸구려 김밥이 옆구리가 다 터져서 아스팔트를 뒹굴고 있더라 마침 김밥을 발견한 니 애 미가 필사적으로 김밥을 향해서 기어가는걸 보면서 의문이 들었다.
    "대체 저 김밥이 뭐길래 자기 배가 터져서 내장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기어가는거지?"

    궁금증은 곧 해결됐음 ㅇㅇ
    니애 미가 계속 뭘 중얼거리고 있길래 들어보니까 이런말을 하더라
    "우리 아들... 나.. 나없으면 밥도 못챙겨 먹는데..."

    아, 이런 지극한 자식사랑이라니 나는 감동을 안 할수가 없지 않겠냐

    나는 김밥을 신호등 바깥으로 멀리 차버렸다.

    "안..돼... 우리 아들..김..밥..이."
    니 애 미는 내장이랑 피를 질질 흘리면서
    팔의 힘만으로 김밥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니 애 미는 결국 다 죽어가면서 더러워진 김밥 앞에 도착할수 있었다.

    니 애 미는 김밥을 향해 마지막 한 손길을 뻗었지. 내가 두고 볼수 있었겠냐?
    구둣발로 니 애 미의 팔을 그대로 지긋이 밟아 누르며 김밥을 잡지 못하게 했다.

    죽어가는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발에 밟혔는데도 손끝을 존 나 파닥이면서
    1cm 앞에 둔 김밥에 온 힘을 쏟아붓더라.
    얼마나 바퀴벌레년 같은지
    갑자기 혐오스러운 감정이 들어서
    내장 터진 배때지를 구두 끝으로 존 나 후벼파줬다.

    니애 미 비명도 못지르고 뒤지더라 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애 미의 손끝은 결국 김밥에 닿지 못했고 말이야^^
  • @한심한 범부채
    계속 왈왈 더 짖어봐
    댓글 더 달아줘~~^^*
  • @나쁜 무화과나무
    그만 하자
  • @한심한 범부채
    계속 왈왈 더 짖어봐
    댓글 더 달아줘~~^^*
  • @나쁜 무화과나무
    그럼 있다 집가서 달아줄게 우리애기 좀만 기다려 ^^
  • @한심한 범부채
    계속 왈왈 더 짖어봐
    댓글 더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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