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할때

글쓴이2019.08.24 14:08조회 수 295추천 수 1댓글 15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블라하는 이유나 신고 수 공지하쇼

운영자 니들 맘대로 하는거면

마이피누 갈아타야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신고수는 5개면 자동 블라입니다. 그 이상은 신고할 수가 없습니다.
  • ㄹㅇ
  • 운영자 맘이 아니라 신고 누적 블라인드 시스템이라..
  • @한심한 범부채
    응 아니야 올린지 10초만에 블라됨
    그냥 신문기사 스크랩인데

    홈피 관리나 이런거 한번도 공부안한티 내지 마셈. 뭔 그런 시스템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문돌이 수준 진심
  • @나쁜 무화과나무
    한줄 쳤는데 문돌이니 공부안한티니 지 랄 하지 말고 그럼 그렇게 잘나신 님이 홈피 구조 해킹해서 알아 봐라
  • @한심한 범부채
    문들문들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
    피융신 홈피 관리 코드 조차 모르니 시스템 어쩌고 ㅈㄹ하지 ㅋㅋㅋ
  • @나쁜 무화과나무
    공대생인데;;? 보잘것 없는 니 인생에서 자랑할거린진 모르겠는데 자부심가진게 이과인것밖에 없냐?
    에미뒤진 씹덕새끼가 니네 부모님 사망보험금으로 컴퓨터공학과 다니고있으면 조용히 코딩노예짓이나 할것이지 알랑한 지식 자랑하면서 욕이나 하는게 천박하고 역겹네 ㅇㅇ..
  • @나쁜 무화과나무
    욕들은게 불편하다고? 아니지 난 블라인드 시스템의 사실을 말했는데 너가 욕 먼저 하면서 시비 걸었으니 나도 한거다
    공대 인증 원하거나 더 싸우고 싶으면 언제든지 답글 환영한다
    그동안 일베 7년동안 하며 수도없이 겪어본 키보드베틀 어떻게 하는지 “똑똑히” 보여줄테니까... 애송아
  • @한심한 범부채
    ㅂㄷㅂㄷ했죠? ㅋㅋㅋㅋ 2개 댓글 오지네연 ^^*
    계속 왈왈 더 짖어봐
    댓글 더 달아줘~~
  • @나쁜 무화과나무
    방금 신호등 지나가는데 뭔가 내 차에 치이길래 존 나 놀라서 나가보니까 존 나 추레한 노숙자처럼 쳐 입은 니 애 미가 바닥에서 팔딱 거리면서 있더라. 그러면서
    김...밥..김..밥!! 거리길래

    "왜요, 김밥이 왜요?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옆구리가 다 터진 김밥. 한줄에 천원하는 싸구려 김밥이 옆구리가 다 터져서 아스팔트를 뒹굴고 있더라 마침 김밥을 발견한 니 애 미가 필사적으로 김밥을 향해서 기어가는걸 보면서 의문이 들었다.
    "대체 저 김밥이 뭐길래 자기 배가 터져서 내장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기어가는거지?"

    궁금증은 곧 해결됐음 ㅇㅇ
    니애 미가 계속 뭘 중얼거리고 있길래 들어보니까 이런말을 하더라
    "우리 아들... 나.. 나없으면 밥도 못챙겨 먹는데..."

    아, 이런 지극한 자식사랑이라니 나는 감동을 안 할수가 없지 않겠냐

    나는 김밥을 신호등 바깥으로 멀리 차버렸다.

    "안..돼... 우리 아들..김..밥..이."
    니 애 미는 내장이랑 피를 질질 흘리면서
    팔의 힘만으로 김밥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니 애 미는 결국 다 죽어가면서 더러워진 김밥 앞에 도착할수 있었다.

    니 애 미는 김밥을 향해 마지막 한 손길을 뻗었지. 내가 두고 볼수 있었겠냐?
    구둣발로 니 애 미의 팔을 그대로 지긋이 밟아 누르며 김밥을 잡지 못하게 했다.

    죽어가는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발에 밟혔는데도 손끝을 존 나 파닥이면서
    1cm 앞에 둔 김밥에 온 힘을 쏟아붓더라.
    얼마나 바퀴벌레년 같은지
    갑자기 혐오스러운 감정이 들어서
    내장 터진 배때지를 구두 끝으로 존 나 후벼파줬다.

    니애 미 비명도 못지르고 뒤지더라 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애 미의 손끝은 결국 김밥에 닿지 못했고 말이야^^
  • @한심한 범부채
    계속 왈왈 더 짖어봐
    댓글 더 달아줘~~^^*
  • @나쁜 무화과나무
    그만 하자
  • @한심한 범부채
    계속 왈왈 더 짖어봐
    댓글 더 달아줘~~^^*
  • @나쁜 무화과나무
    그럼 있다 집가서 달아줄게 우리애기 좀만 기다려 ^^
  • @한심한 범부채
    계속 왈왈 더 짖어봐
    댓글 더 달아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041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포근한 독말풀 2019.06.12
150410 도서관 책 연체...8 참혹한 부추 2019.06.12
150409 피부과 추천부탁드려용2 근엄한 솔새 2019.06.12
150408 송윤희교수님 오퍼 종강 맞나요?1 초라한 게발선인장 2019.06.12
150407 이철용교수님 기술경영 종강했나요?1 착실한 해국 2019.06.12
150406 .6 코피나는 뱀고사리 2019.06.12
150405 계절학기를 들어야하는데 조언좀해주세요 ㅠ7 근엄한 돌나물 2019.06.12
150404 하 시부레3 친근한 철쭉 2019.06.12
150403 성적 퍼센트가 총 인원에 대한 비율? 아니면 제한인원에 대한 비율인가요?3 근엄한 돌나물 2019.06.12
150402 이균봉교수님 회계학원론 질문이요!1 따듯한 관중 2019.06.12
150401 분당사시는분 분당 가는 제일 좋은 루트가 먼가요??10 외로운 송악 2019.06.12
150400 금공이 뜨는 이유? 금공이 좋은 이유 알려드림!!29 잘생긴 벚나무 2019.06.12
150399 중소기업 인턴 많이들 하시나요?6 발냄새나는 보풀 2019.06.12
150398 항공과 김귀순 교수님 F 잘 주시나요?9 엄격한 돌가시나무 2019.06.12
150397 부산대 대학원생분들 봐주세요!8 흐뭇한 끈끈이주걱 2019.06.12
150396 금공이 그렇게 좋음?11 훈훈한 타래붓꽃 2019.06.12
150395 혹시 중국어 자격증이나 일본어 자격증에 도전해보신분들 계시나요?12 활동적인 중국패모 2019.06.12
150394 다들 있으신가요?4 살벌한 가래나무 2019.06.11
150393 도서관에 흡연충들 진짜.....24 엄격한 구기자나무 2019.06.11
150392 [레알피누] 대학생 명품 입으시는 분들 ...20 털많은 통보리사초 2019.06.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