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8살이고 이제 내년이면 29 되는데 취업도 못하고 빌빌 거리는 제 모습에 혐오감만 생기고 다른사람들 볼 면목도 없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진심으로 자살할 방법을 찾고 있더라구요 제가
근데 또 그게 무서웠는지 정신과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죽는건 무섭지 않은데 절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퍼할거 때문에 병원을 갔어요 . 일단 약을 먹고 있긴한데 잘 모르겠네요...정말 왜 이렇게 한심핫지
지금 28살이고 이제 내년이면 29 되는데 취업도 못하고 빌빌 거리는 제 모습에 혐오감만 생기고 다른사람들 볼 면목도 없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진심으로 자살할 방법을 찾고 있더라구요 제가
근데 또 그게 무서웠는지 정신과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죽는건 무섭지 않은데 절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퍼할거 때문에 병원을 갔어요 . 일단 약을 먹고 있긴한데 잘 모르겠네요...정말 왜 이렇게 한심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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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3606 | .4 | 현명한 붓꽃 | 202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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