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될까

의연한 개옻나무2019.12.02 03:08조회 수 522댓글 4

    • 글자 크기

잡고 싶고 놓치기 싫고 그런데

나만 이렇게 절실한거 같아서

웃기고 또 한심하고......

포기하게 되네

    • 글자 크기
. (by 화사한 사랑초) . (by 황송한 주걱비비추)

댓글 달기

  • 있을 때 잘합시다
  • 잡고 후회하는게 낫지
  • 그럴 때 포기하는게 좋음
    추억마저 더럽혀짐
  • 제가 그렇습니다... 이별하고 일상생활조차 안되네요
    두 명의 마음의 크기가 달라서 서로를 생각하는 정도도 달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상대를 생각하는 것 만큼 상대는 저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요.
    그러니 이별도 쉬웠겠죠.. 혹시나 나를 다시 생각하고 돌아오진 않을까하는 미련때문에 잠도 안옵니다.
    같이 힘내요!! 잊고 극복하는게 답인 것을 알고는 있잖아요.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주는 사람과 만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728 그래 비록 나는1 멋진 히말라야시더 2019.12.03
56727 이젠 널 놓아준다4 절묘한 두메부추 2019.12.03
56726 [레알피누] .4 뚱뚱한 나팔꽃 2019.12.03
56725 나보다 압도적으로 잘난23 초연한 꾸지뽕나무 2019.12.02
56724 유튜브남인데 번호못물어봄7 답답한 좀씀바귀 2019.12.02
56723 허허.. 이제2 초연한 꾸지뽕나무 2019.12.02
56722 .8 화사한 사랑초 2019.12.02
뭐라고 해야될까4 의연한 개옻나무 2019.12.02
56720 .20 황송한 주걱비비추 2019.12.02
56719 4 재미있는 고로쇠나무 2019.12.02
56718 My darling my darling13 처참한 복분자딸기 2019.12.01
56717 진짜 귀여운거에 빠지면6 친근한 혹느릅나무 2019.12.01
56716 .6 느린 맥문동 2019.12.01
56715 .4 기쁜 무궁화 2019.12.01
56714 아닌거 아는데..9 의연한 익모초 2019.12.01
56713 남친있는 분한테 다가가도 괜찮죠?5 불쌍한 산철쭉 2019.12.01
56712 [레알피누]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는데4 깔끔한 백선 2019.12.01
56711 여자친구랑 6년 넘게 사귀면 보통 결혼하겠죠?7 촉박한 맨드라미 2019.12.01
56710 [레알피누] 하... ㅡㅡ13 착실한 은목서 2019.12.01
56709 여자분들 남자가 노스페이스패딩 입고다니면 별로 안좋아하나요?13 늠름한 푸크시아 2019.12.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