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잡한 감자란2020.02.06 10:35조회 수 96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월수9시경제수학ㅇㅅㅌ교수님 문제답지 (by 겸손한 기장) 어바웃타임 (by 사랑스러운 파인애플민트)

댓글 달기

  • 부모님께 너무많은것을 바라고있는지도...알바하자 ㅠ
  • 엥 돈 많은 애라도 뭐 사달라하는 게 이상한 건데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한테 멀 부탁했길래
  • 알바 몰래하면 되는거아닌가 ..
  • 글쓴이글쓴이
    2020.2.6 11:01
    정말 간단한 정답이 있었네
    그냥 귀를 닫고 홀로서야겠다..감사감사
    안되는걸 바꾸려는게 문제였던 것 같다
  • 그 나이에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아버지가 지금의 부를 가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어쩌면 돈의 소중함, 돈의 가치를 알려 주기 위해 부자인데도 그렇게 행동하시는 건지도 모르죠..
    지금은 그냥 그 나이에 맞는 것만 하고 본인이 스스로 할수 있는 부분은 찾아서 해봐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외 여행하는것에 대해 부모 힘을 빌려 가는 것만큼 한심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나중에 직장인 되고 결혼 적령기 되고 그러면 지금하고는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큰 돈이 필요할수도 있어요..
    그때를 위해 아버지가 별도로 돈을 저축하고 계신지도 모르죠..
    여튼 부를 가지고 태어난 것에 감사함을 가지고 성실하게 살아보세요..
  • @눈부신 오이
    글쓴이글쓴이
    2020.2.6 11:54
    그냥 말만 앞서는 것에 좀 지쳤던 것 같아요
    앞뒤가 조금 다른 태도?
    물론 저도 편하게 지내고 싶은 태도도 고쳐야할 것 같아요
    말씀대로 성실하게 살아보겠습니다!!
    긴글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7655 월수9시경제수학ㅇㅅㅌ교수님 문제답지6 겸손한 기장 2017.12.17
.6 착잡한 감자란 2020.02.06
107653 어바웃타임6 사랑스러운 파인애플민트 2013.12.08
107652  .6 머리좋은 병솔나무 2014.02.10
107651 크롬으로 수강신청 가능한가요?6 때리고싶은 뱀고사리 2014.02.04
107650 응용미생물학 영어로 강의하나요?6 똥마려운 배나무 2017.08.06
107649 오늘의 어항6 외로운 배추 2017.01.11
107648 오늘야식 및 노트 증정6 활동적인 감자란 2013.10.17
107647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6 어두운 히아신스 2018.10.19
107646 치주 전문 치과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6 조용한 솜나물 2019.06.07
107645 3월에 자취방6 행복한 청가시덩굴 2019.02.06
107644 예비군 다녀오신분들 썰좀 풀어주세요6 억쎈 금새우난 2015.04.27
107643 일반적으로 공기업이 대기업보다 낫나요?6 친근한 감자 2015.12.11
107642 요즘 과외잘구해지나요?6 늠름한 솜나물 2014.01.08
107641 학기 중 알바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하시나요?6 머리좋은 브라질아부틸론 2018.08.16
107640 전자공학과6 괴로운 고추나무 2019.01.27
107639 닥스훈트 길러보신 뷴??6 엄격한 물매화 2013.05.15
107638 졸업예정자 도서관 출입6 현명한 산수국 2019.08.19
107637 -6 돈많은 병아리난초 2013.06.28
107636 공무원 준비하면 일년에 몇번 기회가 있어요?6 초연한 당매자나무 2018.03.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