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수시, 정시부터 수시 전형 80퍼이상까지 확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의 수능 최저 폐지
카이스트 수능으로 매우 적게 뽑고 포스텍은 수시 100퍼
사시 폐지하고 로스쿨 100%
약학대학 역시, 중하위권 약학대학만 피트를 중시하고 상위권 약대는 정성평가 비중 多 부산대 의전원 예시처럼
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나 전문가들은 수시(정성 평가)를 확대시키고 있는 걸까요? 예전부터 수시 전형 입학자가 정시 전형 입학자보다 대학 생활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는 명백한 통계청 자료가 있긴하지만 단지 그 이유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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