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방세도 내주시고 용돈도 주시지만, 맨날 깨작깨작 저축하며 사는 삶을 살기가 짜증나서 방학때 목돈모을려고, 평택쪽으로 갈려하는데, 부모님은 다칠까봐 결사반대를 하시네요. 기존의 용돈받는걸 그대로 받으면서 헝그리하게 살기를 원하시네요
자취방 방세도 내주시고 용돈도 주시지만, 맨날 깨작깨작 저축하며 사는 삶을 살기가 짜증나서 방학때 목돈모을려고, 평택쪽으로 갈려하는데, 부모님은 다칠까봐 결사반대를 하시네요. 기존의 용돈받는걸 그대로 받으면서 헝그리하게 살기를 원하시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