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경험에 따라 형성되는 걸까요? 왜 이리 운동이 싫은지...공부하는 거보다도 더 싫네요. 학창시절에 공부 어려워하고 공부 못하던 애들 중에서 운동은 잘하고 몸도 좋은 애들 많던데 저는 오히려 운동이 더 어려워요. 이게 선호가 타고나는건지 아니면 운동에 대해서 걔네는 좋은 기억이 남고 저는 안좋은 기억이 남아서 그런건지...운동을 하긴 해야하는데 동기부여도 잘 안되고 자꾸 작심삼일이네요...님들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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