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자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르네

글쓴이2020.11.13 23:44조회 수 66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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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ㅆㅂ.....

미용이발은 진심으로 4차산업혁명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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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자르는 곳마다 이상하게 머리가 나온다면 본인 모발상태(탈모, 상함 여부 등등)을 보는게 어떨지..
  • 너가 간데 어딘지 모르겠지만 담에는 학교 앞 마비에 가보셈 좀 비싼편인거 같긴한데 잘해주긴하더라.
  • 천불이 끌어오르시는 걸보니 두피 과열로 인한 탈모로 머머리에 이르실 걸로 염려됩니다! 냉정해지세요!
  • @저렴한 벚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11.14 11:30
    릴뤡스
  • 대부분이 감각도없구 지능이딸려서 그럼
  • 내 부름에 답하라 다크스피어
  • 어딜가든 도심지에 있는 미용실은 다 괜찮게 짤라주던데 본인이 까다로운거 아님?
  • @어리석은 쇠고비
    글쓴이글쓴이
    2020.11.15 02:36
    아니 펌되어있는 머리를 스프레이로 적시고 빗질해놓고 자르는데 다 말리고나면 그게 볼륨때문에 말려올라가서 엄청 짧아보이지 무슨 미용사라는 사람들이 그 정도도 생각못하고 퍽퍽 잘라대는지 이해가 안돼요
    앞머리 눈썹 덮도록 잘라달라는데 볼륨있는 머리를 물에 적시고 빗질한 상태에서 그렇게 자르니까..... 와 지금 눈썹 다 보이고 길이도 어중간해서 거울볼때마다 혈압올라오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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