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자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르네

빠른 개불알풀2020.11.13 23:44조회 수 671댓글 8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진짜 개 ㅆㅂ.....

미용이발은 진심으로 4차산업혁명 시급함

 

 

    • 글자 크기
보통 취업계쓰실때 시험치러 반차내고 가셨나요? (by 무례한 호박)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by 빠른 들메나무)

댓글 달기

  • 근데 자르는 곳마다 이상하게 머리가 나온다면 본인 모발상태(탈모, 상함 여부 등등)을 보는게 어떨지..
  • 너가 간데 어딘지 모르겠지만 담에는 학교 앞 마비에 가보셈 좀 비싼편인거 같긴한데 잘해주긴하더라.
  • 천불이 끌어오르시는 걸보니 두피 과열로 인한 탈모로 머머리에 이르실 걸로 염려됩니다! 냉정해지세요!
  • @저렴한 벚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11.14 11:30
    릴뤡스
  • 대부분이 감각도없구 지능이딸려서 그럼
  • 내 부름에 답하라 다크스피어
  • 어딜가든 도심지에 있는 미용실은 다 괜찮게 짤라주던데 본인이 까다로운거 아님?
  • @어리석은 쇠고비
    글쓴이글쓴이
    2020.11.15 02:36
    아니 펌되어있는 머리를 스프레이로 적시고 빗질해놓고 자르는데 다 말리고나면 그게 볼륨때문에 말려올라가서 엄청 짧아보이지 무슨 미용사라는 사람들이 그 정도도 생각못하고 퍽퍽 잘라대는지 이해가 안돼요
    앞머리 눈썹 덮도록 잘라달라는데 볼륨있는 머리를 물에 적시고 빗질한 상태에서 그렇게 자르니까..... 와 지금 눈썹 다 보이고 길이도 어중간해서 거울볼때마다 혈압올라오려고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175 초과학기 계절 화려한 나도밤나무 2020.11.15
165174 노래하고 싶당.. ㅠ 힝9 무심한 산단풍 2020.11.15
165173 이제 퇴근하네요.3 늠름한 만삼 2020.11.14
165172 계과 계절4 화려한 층층나무 2020.11.14
165171 이성에게 느꼈던 심쿵포인트가 무엇인가유?12 해박한 감국 2020.11.14
165170 공대 부학생회장10 찬란한 조록싸리 2020.11.14
165169 02 까다로운 쇠뜨기 2020.11.14
165168 보통 취업계쓰실때 시험치러 반차내고 가셨나요?11 무례한 호박 2020.11.14
머리자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르네8 빠른 개불알풀 2020.11.13
165166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10 빠른 들메나무 2020.11.13
165165 와 무슨 이런 남자들이 다 있누16 흐뭇한 먼나무 2020.11.13
165164 그냥 전문대 의료 관련 전공 갈걸 후회중67 해박한 복숭아나무 2020.11.13
165163 분권 가격 어느 정도 하나요?4 흐뭇한 먼나무 2020.11.13
165162 어제자 쭝궈른 인성7 불쌍한 만첩해당화 2020.11.13
165161 인생 잘못 산 거 같아요12 따듯한 굴피나무 2020.11.13
165160 타전공생의 통신기사 관련 질문 件4 처참한 까마중 2020.11.13
165159 보통 최탈하고 어느정도 휴식하나요8 착한 갈참나무 2020.11.13
165158 기술직공무원 합격선4 아픈 박달나무 2020.11.12
165157 31 자상한 단풍나무 2020.11.12
165156 14일 토 17시 6대6 풋살하실 상대팀 구합니다~~3 싸늘한 털도깨비바늘 2020.1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