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제 성격을 이겨주세요(성격고침)

글쓴이2020.12.08 22:55조회 수 623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답변 감사합니당~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팩트폭력기인데 왜 친구 많죠
    그냥 인간성문제인듯. 상대방 기분나쁘게 말하나보죠.
  • https://funnypani.com/813
    자기입으로 팩폭격기라니 ㅋㅋㅋㅋ
    이거 한 번 읽어보고오세요
  • 그냥 현실은 보려고 안하는 정신승리의 달인으로 보입니다.
  • 팩폭하는걸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남이 내 팩폭을 들으면 기분 나빠하기 때문에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함.=>근데 팩폭이 하고 싶음. 그래서 함.=>그냥 자기가 즐겁기 위해서 팩폭을 하는 싸이코패스.
  • 그대로 유지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세상에 다들 의견이 같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글쓴이 분의 개성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상에 정답이 어디있나요?
    글쓴이 분이 당당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
  • 그냥 아무 말하지 마세요 본인 성격이고 특징인데 상대한테 비난 받을 필요가 없어요 뭐하려고 맞추나요 내 살기 바쁜데 회사도 본인 있는 그대로 모습을 받아 주는 곳으로 가요
  • 저도 폭격 풀발 꽤나하는데 님 글 속에 됬 보니까 존12나 빡치네요 됬은 없는 단어입니다! 자 됐습니까? 남 팩폭갈기기 전에 자기나 돌아보세요! 그럼 이만!
  • 사회생활 하면서
    님보다 더 또라이 같은 사람들 만나 왕창 깨지면 자동으로 고쳐지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그러다 한번 크게당하고 정신병원 직행임
  • 상대방에 대한 비하 인신공격 아닌 사심 없는 팩폭은 어쩰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굳히 눈에 보이는 사실은 아닌데 나한테 득 되는것도 없는데 아부 떨고 비위 맟추는것도 좀 이상함
  • @쌀쌀한 영산홍
    글쓴이글쓴이
    2020.12.13 12:45
    전 정말 저에 대해 불리한 사실도 터없이 말합니다 ㅋㅋㅋㅋ

    머리 숱이 없다/ 따 당했다 이런거...

    보통 사람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자기에게 유리하게끔 사실을 부풀리는데 ㅋㅋㅋㅋ
  • @글쓴이
    여자분 같은데 저도 그래요 저도 많이 솔직 하다는 소리듣고 학교 때도 오히려 털털한 성격 때문에 남자 선배들이 더 좋아한거 같음 근데 저도 개인적으로 자폭 하더라도 저 처럼 솔직한 사람 좋아 하는데 항상 자기 단점을 솔직히 말하는것도 그다지 매번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학생 때는 내숭 떠는 그런 여자들만 보는 남자들이 성격좋다고 님이랑 동성친구처럼 친해질수 있겠지만 나이들고 사회 나가보면 무심코 말한 나의단점을 악용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매번 솔직한게 좋은것만은 아닌듯 제 남동생이 남에게 자신의 약점 함부로 말하지도 말고 보여 주지도 마라는 애기 지금도 깊히 새겨듣고 살고 있습니다
  • @쌀쌀한 영산홍
    글쓴이글쓴이
    2020.12.13 14:06
    장문 글 감사합니다.남자입니다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817 중도 입구에 도서반납기 사용가능한가요? 불쌍한 푸조나무 2016.10.04
2816 해동 내일 짜릿한 금불초 2017.04.15
2815 근로장학생 고상한 금목서 2014.02.28
2814 경영 박증남 교수님 이메일 도도한 주걱비비추 2020.09.25
2813 플레이스테이션 대여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사례있습니다) 근엄한 씀바귀 2017.12.23
2812 글영 cbt 센스있는 살구나무 2019.12.02
2811 기계과 교내근로 합격하신분 멍한 노루발 2016.03.01
2810 국가장학금 2차 신청하신 분들! 냉철한 쇠고비 2018.09.09
280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적나라한 맥문동 2016.08.09
2808 공학인증 청결한 칡 2017.05.15
2807 대학생활원의 횡포에 분노한다 추운 콩 2013.09.07
2806 전공기초 질문.. 착실한 목련 2014.01.27
2805 벼룩시장에 책파는분들 적절한 구절초 2018.03.06
2804 국제통상법9시수업 월요일에가신분~ 침착한 산비장이 2013.05.14
2803 다문화멘토링 더러운 노각나무 2013.08.21
2802 어려워 끔찍한 불두화 2016.01.23
2801 추가장학금 한가한 담배 2017.12.25
2800 수료예정증명서 질문이용! 냉철한 하늘나리 2017.05.16
2799 화 목 1시 30분 이일래 교수님 인터넷과 정보사회 때리고싶은 털진득찰 2019.04.12
2798 졸업식 학사복 돈많은 앵두나무 2017.08.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