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0.12.11 21:55조회 수 658추천 수 1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동갑이라서 댓글 남겨요ㅎㅎ.. 정말 쉼없이 달려오셨네요 막상 쉴려니 불안하시겠지만 한달동안 잠시 내려놓고 아무생각없이 힐링하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남자분이신것같은데 저희나이면 그렇게 늦은나이는 아니라고봐요ㅎㅎ 오히려 쉬고나면 마음이 편해져서 더 잘될것같애요! 암튼 친구분 화이팅하시구 내년엔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용
  • @천재 수국
    긴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이번학기 시험마무리 잘하시고 한달정도는 본인을 위해서 푹 쉬면서 평소에 하고싶었던거 하셔도 될듯싶네요
  • @활달한 헬리오트로프
    만약 쉬게된다면 피부때문에 병원부터 가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걍 그래도 된다는 대답이 있을것 같아서 저는 반대하는 의견 하나 남깁니다
    한달 쉬면 더 쉬고 싶고 그냥 무한정 쉬게될수도 있습니다.... 반나절만 쉬고 그런건 갠찮은데 한달은 좀 심합니다. 다시 돌아가는게 힘들겁니다.
  • @힘좋은 솔붓꽃
    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조금 더 산 누나로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생에 한 달은 정말 잠깐이라고 생각해요. 막상 아무것도 안 하고 쉬겠다고 선언해도 정말 본인을 위해 어떤 휴식이 필요한지 모를 수도 있어요. 글에도 몸이 쉬고 싶은 건지 마음이 쉬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고 한 것 같은데, 본인을 위해서 또 본인에게 뭐가 필요한지 짚고 넘어가는 시간 갖는 건 좋은 것 같아요. 꼭 한 달이 아니라 며칠이라도.
  • 되게 열심히 사셨는데 왜아직 취업안됬어요?
  • @안일한 큰앵초
    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9297 주말에 기타 배울 만한곳 어디 없나요?8 똑똑한 쑥 2014.05.12
119296 강의 사고파는게 얼마임?8 청결한 대추나무 2018.02.06
119295 학교 근처 용달 해보신분?8 청렴한 미모사 2019.12.19
119294 여권!!8 냉정한 떡신갈나무 2015.01.12
119293 국제언어교육원가려면8 화려한 왕고들빼기 2016.08.31
119292 정상에서 마름으로 가려면 뭘 해야될까요8 진실한 맑은대쑥 2015.08.12
119291 벌써 수강신청 한 사람은 뭔가요?8 기발한 상사화 2017.08.03
119290 소크라테스가 말했죠, '너 자신을 알라'8 부자 댑싸리 2014.06.18
119289 [레알피누] 자동차 구매8 화사한 상추 2020.10.03
119288 강아지와 사랑에 빠졌어요~8 근육질 파피루스 2013.05.03
119287 개노답이었던 수업8 까다로운 가죽나무 2017.12.18
119286 [레알피누] 교육부 뭡니까?8 끔찍한 까치박달 2016.09.18
119285 지진으로 흔들린거 느끼신분계신가요?8 못생긴 일본목련 2015.05.30
119284 육군 SW개발병 언제 사라진건가요?8 냉정한 마삭줄 2014.12.21
119283 강아지잃어버려보신분이나 주변에서 보신분8 특이한 은방울꽃 2016.04.14
119282 조성민쌤수업커리질문좀요8 예쁜 큰물칭개나물 2016.01.09
119281 형법이랑 헬스 둘다 잘하는 사람 있나요 ㅠㅠㅠ8 안일한 속털개밀 2018.07.09
119280 5월에 부랄친구 결혼식이 있습니다.8 바쁜 쉽싸리 2019.02.12
119279 부전공 질문입니다8 냉정한 비짜루 2018.08.05
119278 하는 꼬라지 보니 다음주쯤되면8 센스있는 붉은서나물 2020.03.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