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으면 어떻게 됐다는 의미가 없음.

화려한 털쥐손이2022.04.02 14:56조회 수 171댓글 0

    • 글자 크기

고수에 나오는 사패천이 그랬지 내가 마교와 싸우기 이전의 나였다면.. 용비,구휘,홍예몽과의 싸움으로 파열된 혈맥들 중 절반만 회복되었더라면.. 파천신군과의 싸움은 몰랐을거라고.. 하지만 천존이 얘기하지 "강호에서 겪게 되는 돌발 상황이란 항상 최상보다 최악인 경우가 많은 법. 그대가 추구하는 강함이란 것이 그 정도 요건들도 극복하지 못할 만큼 허약한 것이었던가. 핑곗거릴 찾지 말게, 그런 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 하는 이상 결코 나를 넘어서지 못 할걸세.." 라고..

에타에 보이는 문과인데 내가 이과 갔으면~ 이과 인데 문과갔으면~ 다 의미 없다.. 그렇게치면 난 고등학교때 공부했으면 수의대 갔다.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 (by 깜찍한 얼레지) ~했다 이기야 ..이게 일베충이 쓰는 말인가요... (by 살벌한 산박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1551 ¿도서관 엄청 시끄럽다?11 날씬한 나도바람꽃 2018.04.16
31550 ·1 꾸준한 좀깨잎나무 2015.01.09
31549 ·2 깜찍한 얼레지 2014.04.16
~했으면 어떻게 됐다는 의미가 없음. 화려한 털쥐손이 2022.04.02
31547 ~했다 이기야 ..이게 일베충이 쓰는 말인가요...9 살벌한 산박하 2015.01.01
31546 ~해용6 흐뭇한 딱총나무 2018.10.30
31545 ~하게 생겼다. 내가 들어본 얼평48 밝은 참새귀리 2012.12.04
31544 ~의 변신은 무죄. 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 건가요?13 창백한 부추 2015.07.02
31543 ~에 신경쓰인다..를 영어로 어떻게 적으면 좋을까요?11 머리나쁜 좀씀바귀 2015.02.15
31542 ~에 다니고있다. <==요걸 영작하려면 뭐가 적절할까요?11 조용한 천남성 2014.09.27
31541 ~맥제4 창백한 무화과나무 2014.09.25
31540 ~~~ 하면 무슨과목 열어주나요??? 이런글들6 억울한 어저귀 2014.02.04
31539 ~~~7 의연한 자두나무 2017.10.06
31538 ~ 이하에 대한 질문드려요!6 멍한 겨우살이 2017.09.28
31537 ~7 느린 산박하 2017.08.27
31536 ~12 사랑스러운 헬리오트로프 2014.03.26
31535 ~21 꼴찌 참나리 2013.11.01
31534 ~10 보통의 구슬붕이 2013.12.20
31533 ~8 한가한 지칭개 2019.05.06
31532 ~2 못생긴 은방울꽃 2014.11.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