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제2도서관 없는 부산대는 지금?

부대신문*2013.09.07 01:14조회 수 1911댓글 0

    • 글자 크기
     방학 전에는 학생들의 발길로 북적이던 제2도서관이 한산하다. 지난 7월 15일부터 제2도서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제2도서관 앞 계단에는 사람들의 발길 대신‘ 안전제일’이라고 적힌 표지판들만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제2도서관이 변신하는 동안 학생들은 제1도서관, 건설관 열람실, 법학도서관,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공부 하고 있다. 제1도서관은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로 가득 차 있다. 제1도서관 구관 1층 로비에 마련된 대체열람실을 비롯하여 각 층마다 이용 학생들이 늘었다. 평소에 제2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했다는 김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6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정리돼 깔끔하다vs획일화됐다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공간부족한 문화단체의 목을 적시다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부대신문 독자평가회|지금처럼 풍부하고 따스한 기획을 계속 보여주세요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새로움을 생각하는 힘! 대학생부터 시작해보자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세계 최고 조선해양의 메카가 바로 여기!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1429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1429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0.13
Pusan National University is Ours HyowonHerald 2011.10.17
부대신문 1430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사회적 합의를 통한 노점상 관리 필요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갈 곳 없는 노점상인, 대책 없는 부산시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총장직선제 폐지, ‘국립대 폐지’의 수순?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시간도 머무는 곳, 박물관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노동자 의식 고취시켜 노동운동 활성화 부대신문* 2011.11.07
부대신문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2학년 부대신문* 2011.11.07
부대신문 과거 명성을 뒤로 하고 지금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 부대신문* 2011.11.07
부대신문 좋은 첫인상은 취업 성공으로 향하는 첫걸음 부대신문* 2011.11.13
부대신문 1432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1.13
부대신문 같은 곳, 다른 생각 ‘동상이몽 속 M50’ 부대신문* 2011.11.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