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전적으로 부자는 아니지만 평생 안정적으로 평타치며 살고싶어서 직업은 공무원준비하고있구요..제꿈은 사주공부해서 다른사람인생에 조언해주고 옷만들고 하는 등 소소한 꿈이 여러개 있네요ㅎㅎ그꿈을 실현하려면 일단 금전적인 안정이 필요한거구요. 저는 직업은 꿈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직업이랑 꿈이랑 겹치는 사람들은 정말 행운아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남들이 저한테 뭐라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왜 비추지 솔직히 저는 저런생각이 크게 들던데요 ㅋㅋ 주위에서 공무원한다는 사람보면 처음엔 다 꿈이 있거나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잇었는데 괜히 그 꿈 못 이룰거같으니 그냥 쉽게 맘돌리는 사람들 뿐.. 처음부터 난 공무원이 적성에 맞고 이러이러한 일을 하는게 더 편해서 이런 시험 칠거다.. 하는 사람 거의 없던데요 다 안정적이고 길게 갈 수 있어서 가는거지.. 정말 공무원이 행하는 일을 좋아서 하는사람이 몇이나 있을런지.............. 반면 사기업이나 대기업은 직무마다 하는 일이 다르니까 적성에 맞는거 찾아서 가는 사람도 있고.. 요즘 공무원 하려면 대졸보다 고졸이 좀 더 쉬운건 사실인듯 해요 선택과목이나 뽑는 인원이나 여러가지 고려해봐도
22 그리고 요즘 공무원은 단순히 안정적이라서, 그냥 어느 부서 어느 직무가 나랑 맞는지 잘 모르겠고 사기업은 언제 잘릴지도 모르니까, 라며 쉽게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서 꿈이라고 하기엔 좀 거창한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어떤 분에게는 그게 하나의 꿈일지도 모르겠지만 글쎄요. 요즘 공무원이 꿈이라서 하는 사람이 많은지.. 사실 대기업이나 다른 사기업같은 경우에도 꿈이라기보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입사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좀 더 다양한 일을 하고 여러 직무가 있다는 점에선 다른거 같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꿈이 공무원이었고 지금 필기합격한 상태입니다.
글쓴이님 공무원이 꿈이 작니 크니하는 이 글 자체가 님가치를 깍아내리시는거 같네요. 자기소신만 있으면 남 신경쓸필요가 없는데 글쓴이님은 본인이 남한테 어떻게 보이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님덕분에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더 안좋아질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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