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여기는 ㅅㅅ 대해서 상당히 개방적인 듯

해괴한 소나무2013.09.24 13:24조회 수 3352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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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들이 가끔 가자고 해도 죽어도 안가는 편인데

돈 문제도 있지만 ㅅㅅ에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니

작년 까지만 했어도 이러지 않았는 데

야동 보면서 느끼는 후회랑 환멸이라고 할까?

지들끼리 좋다고 하면서 (전 av보다 셀카 종류를 좋아해서) 보니

웬지 후회가 밀려 들네요

저게 사랑인지

그 뒤로 성행위 자체는 안하기로 마음 먹었는 데(ㅈㅇ도 포함)

근데 여기는 신경 안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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