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어여쁘게 사랑하고 섹스하는 당신이 보고싶다

부대신문*2013.09.30 05:08조회 수 738댓글 0

    • 글자 크기
     현정 작가는 연애와 사랑, 성에 관련된 분야의 글을 쓰는 섹스칼럼니스트다. 2009년 남성 잡지 <아레나> 칼럼을 시작으로 <코스모폴리탄>, <엘르> 등에도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저서 <사랑만큼 서툴고 어려운>에 사랑에 상처받고 혼란스러워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는 20대에게 공감의 손길을 내미는 ‘최초의 감성 섹스 에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사랑만큼 서툴고 어려운>은 섹스 칼럼니스트이자 여성으로서 사랑과 성에 대해 담백하게 풀어낸 책이다. 세월이 흘렀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6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독특한 개성이 독자의 발길을 서점으로 이끈다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부대신문 편집국의 진실을 파헤치다1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나는 조교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일본제품 불매운동, 과연 올바른가?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나에게 운동은 필수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불가리아 전통의상과 현대유행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괜찮다, 다 괜찮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잊혀져가던 가야문화의 매력에 풍덩!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작지만 큰 역할을 수행하는 부품은 우리가 만든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3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가해자는 ‘삼키고’ 피해자를 ‘내뱉는’ 학교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경제통상대 5개 학과, 드디어 한 공간에 모인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전자출결시스템 찬밥신세 면치 못해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편의시설과 계절학기 문제, 여전히 아쉬워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뒤늦은 취업준비라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소외된 계층을 눈과 마음으로 들여다 봅니다 부대신문* 2011.1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