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 작가는 연애와 사랑, 성에 관련된 분야의 글을 쓰는 섹스칼럼니스트다. 2009년 남성 잡지 <아레나> 칼럼을 시작으로 <코스모폴리탄>, <엘르> 등에도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저서 <사랑만큼 서툴고 어려운>에 사랑에 상처받고 혼란스러워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는 20대에게 공감의 손길을 내미는 ‘최초의 감성 섹스 에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사랑만큼 서툴고 어려운>은 섹스 칼럼니스트이자 여성으로서 사랑과 성에 대해 담백하게 풀어낸 책이다. 세월이 흘렀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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