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혹은 어떤 상황에 의해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지 않은 연애를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
어떨때 상대방에게서 배려,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셨나요.
함께 있을땐 너무 좋은데, 오래 떨어져 있는 시간은 어떻게 채워나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떨때 상대방에게서 배려,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셨나요.
함께 있을땐 너무 좋은데, 오래 떨어져 있는 시간은 어떻게 채워나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448 | .1 | 짜릿한 글라디올러스 | 2013.10.09 |
7447 | 연락없는 남친13 | 뛰어난 여뀌 | 2013.10.09 |
7446 | 카톡안하는데 실제로보면 관심있어보이는남자30 | 멍한 고들빼기 | 2013.10.09 |
7445 | 잠수탔던 남친 두달만에 연락왔네요23 | 건방진 금목서 | 2013.10.09 |
7444 | 사주에 水가 있는 남자 계신지?20 | 질긴 반하 | 2013.10.09 |
7443 | 연하랑 사귀는 여성분들??19 | 청아한 구슬붕이 | 2013.10.08 |
7442 | 오늘 같은날 야자 가야죠??12 | 난감한 애기부들 | 2013.10.08 |
7441 | 첫사랑하고 결혼 생각 왜했을까요??12 | 착실한 백목련 | 2013.10.08 |
7440 | 외로운 밤입니다 ㅋㅋㅋㅋㅋㅋ큐ㅠ17 | 냉정한 다정큼나무 | 2013.10.08 |
7439 | ㄹ8 | 멋진 파 | 2013.10.08 |
7438 | 애정표현 잘 해주는 사람도 좋지만8 | 방구쟁이 창질경이 | 2013.10.08 |
7437 | 오직 너만이2 | 끌려다니는 노박덩굴 | 2013.10.08 |
서로 함께 있지 못하는 상황, 어떨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9 | 창백한 머위 | 2013.10.08 | |
7435 | 오늘같은 날에는25 | 머리좋은 닭의장풀 | 2013.10.08 |
7434 | 여자분들 남친이 다리 만지면 불쾌한가요?14 | 날씬한 동자꽃 | 2013.10.08 |
7433 | .17 | 세련된 쑥 | 2013.10.08 |
7432 | _7 | 친숙한 인삼 | 2013.10.08 |
7431 | 남자들이 단발이 좋다는건12 | 예쁜 정영엉겅퀴 | 2013.10.08 |
7430 | 여기는 안일한 맑은대쑥이5 | 황홀한 방풍 | 2013.10.08 |
7429 | 여성분들 남자가 하얀얼굴이면 좋나요 아니면 검은얼굴?6 | 멋진 맑은대쑥 | 2013.10.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