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못내는게 고민
- 2013.10.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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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남한테 화를 잘 못내고 안좋은 말을 잘 못하겠어요.
기분 안좋거나 화나면 그걸 어느정도는 표출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예를 들어서 1학기 조별과제 때 다른 조원들 전부 아무것도 안했을때도 화를 못 내겠어서 그냥 제가 할께요~ 하고 넘어갔어요. 진짜 제가 생각해도 호구같네요;;; 친구한테 하소연하고 친구들이 대신 뭐 그런놈들이 다 있냐, 이렇게 화내주니까 그걸로 기분이 조금 풀리고ㅠㅠ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친구들도 넌 화도 안나냐 답답하다 이러는데, 솔직히 제 자신이 제일 답답해요ㅠㅠㅠㅠㅠㅠ
어릴때 부터 맏이여서 항상 맏이니까 참아야한다고 배우며 자라기도 했고, 어른들이 어른스럽다고 칭찬해 주시니까 더 그렇게 행동해야지! 하는게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나쁘면 화를 내고 싶은데 그게 표현이 안되요ㅠㅠ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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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딱 한번만 참고 화 내보세요 왜 안 하냐 너 조별과제 빼버릴거니 그리 알어라.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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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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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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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참고참다보면 그냥 터짐.
그 때 좀 조심하셔야 하는데 막 주체가 안될 때가 있어요.
화내기전에 생각을 많이하고 감정적으로 화내지 않는 연습을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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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꽃기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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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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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면 군대 갔다옴 안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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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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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 개인적 욕망이 표출됐네요.
음 성격 바꾸려고 억지로 노력하는게 더 괴로울수도 있어요. 그거 감안 하실거면 하나하나 화를 내보세요. 사람이 있는데 그런걸 못하겠으면 혼자 있는 방에서 a4용지를 마구 구겨보세요. 그리고 그러고 나서 그걸 아무데나 던져보세요.(던져도 문제없는 방향으로)
이렇게 조금씩 과감하게 해보세요.
제일 소중한건 자기 자신이에요. 화가 나는데도 참으면 병나요. 자기가 기분 나쁜 걸표출한다고 주변 사람이 자기를 다 떠난다거나 하지 않아요. 사람도 감정 기복이란게 있으니까요. 좋은 사람들은 자기곁에 어떻게든 남아있어요. 조금씩 노력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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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헐... 여성분이라니... 세상에 저는 이런 분이 완전 이상형인데.....싫은 소리 제가 해드릴께요..ㅋㅋㅋ 든든 한 남자친구 사귀시면 다 해결될것 같은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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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자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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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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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한테나 가족한테도 화 안내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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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은 의식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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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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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꺼같음ㅋㅋ걍 이제 표현하려고 노력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