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한 달리아2013.10.17 23:58조회 수 970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방이 너무 춥습니다... (by 때리고싶은 맑은대쑥) ` (by 어설픈 밤나무)

댓글 달기

  • 형이니까반말할게
    군대갓다와서 철좀들면
    다시생각해보는게 좋겟구나
  • @끔찍한 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3.10.18 00:04
    알겠습니다..
  • 요새 케이블티비 보니까 가족간에 트러블?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있더라구 그거 신청 or 가족상담받아봐 혼자는 절대 안돼
  • 군대가 답임. 난 군대 2년이 진짜 최근 10년 중 젤 재미나고 심리적으로 행복했었다.
  • 누나 해외나가있는돈, 글쓴이 학비 및 용돈 등 자식들이돈들어갈데가 많으니 돈돈거려도 이해하세요.. 긱사가고싶으면 그돈 글쓴이가 댈수있나요? 나머지 돈드는것 모두. 돈돈거리는게 좋은건아니지만 그래도 이해는될텐데. 그게싫다면 그걱정덜어드리고자 본인쓰는돈부터 본인이벌어쓰면 될듯하네여
  • 글쓴이글쓴이
    2013.10.18 00:18
    감사합니다..
  • 글쓴이보다 엄마가 심각해보여용
    엄마랑 산책두하구 누나몫까지해주세용 나이대가 지금 갱년기오시는시기아닌가요 ㅠ 갱년기는 되게 가족이 필요해요
    울업마두 갱년기라 급 어머니까 안타까워서글남겨요
  • 동생아. 그래도 아버지한테 그럼안된다. 아버지가 왜그렇게 돈얘기를 하시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니?? 너글보니 누나는 해외가고 학비도 아버지가 내주시겠네. 아버지가 오죽그러면 돈얘길계속하시겠냐 뉴스봐도 요새애들 취업하기도 힘들다카고 내새끼들 먹여살리기도 빠듯하고 뭔가 자식새끼한테 그래도 좋은말 해주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얘길해줄라고 하니까 돈얘길하시는거 아냐. 보니까 아직 글쓴이 군대도 안갔네. 글쓴아 피떵어리같은자식놈한테 그래도 현실적으로 얘길 해주시려는 아버지가 고맙지도 않냐 정 계속 그렇게 얘기하시는게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살건가 확실하게 아버지한테 비전을 제시하던가. 아님 알바라도 하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152 졸업유예랑 휴학이랑 무슨 차이가 있죠?5 침착한 쑥부쟁이 2013.10.18
15151 짙은 녹색 과잠 무슨 과일까요6 무례한 봉선화 2013.10.18
15150 달달한거 먹고싶어요 추천좀요4 어리석은 바위솔 2013.10.18
15149 프랑스어 서정행교수님 들으시는분??1 활달한 설악초 2013.10.18
15148 방이 너무 춥습니다...22 때리고싶은 맑은대쑥 2013.10.18
.8 한가한 달리아 2013.10.17
15146 `9 어설픈 밤나무 2013.10.17
15145 효원재 인터넷 되요?? 똑똑한 머루 2013.10.17
15144 육/해/공/의경 넷중에 가장 나이대가 높은 군대가 어딘가요?9 절묘한 족두리풀 2013.10.17
15143 행시2차발표났는데....3 화려한 줄민둥뫼제비꽃 2013.10.17
15142 학생증잃어버렸는데어디서발급받나요?4 촉촉한 좀깨잎나무 2013.10.17
15141 영어영문학과 대학원 번역학 전공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있으세요?2 키큰 쇠별꽃 2013.10.17
15140 경맥행시반2 우아한 개양귀비 2013.10.17
15139 학교 후배인 고등학생을 만났는데3 고상한 꽃개오동 2013.10.17
15138 부전공 추천받아용15 흔한 뚝새풀 2013.10.17
15137 윤성민교수님 거시경제학3 개구쟁이 둥굴레 2013.10.17
15136 미분과적분 조정래교수님 눈부신 아까시나무 2013.10.17
15135 빗자루....6 피곤한 애기일엽초 2013.10.17
15134 이균봉교수님 세무회계6 적절한 느릅나무 2013.10.17
15133 [레알피누] 의사전달에 대해서 여자분들에게 질문.11 불쌍한 풀협죽도 2013.10.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