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그래도 아버지한테 그럼안된다. 아버지가 왜그렇게 돈얘기를 하시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니?? 너글보니 누나는 해외가고 학비도 아버지가 내주시겠네. 아버지가 오죽그러면 돈얘길계속하시겠냐 뉴스봐도 요새애들 취업하기도 힘들다카고 내새끼들 먹여살리기도 빠듯하고 뭔가 자식새끼한테 그래도 좋은말 해주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얘길해줄라고 하니까 돈얘길하시는거 아냐. 보니까 아직 글쓴이 군대도 안갔네. 글쓴아 피떵어리같은자식놈한테 그래도 현실적으로 얘길 해주시려는 아버지가 고맙지도 않냐 정 계속 그렇게 얘기하시는게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살건가 확실하게 아버지한테 비전을 제시하던가. 아님 알바라도 하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