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동아리 회장입니다.
너무 짜증나는 선배 아니 형이 있습니다.
지가 마치 힘들었던 동아리 다 살려놨다는
식으로 떠들더니 알고보니
1학년까지하고 후배들 얼굴만보고
다음해 4월 군대간 형이랍니다.
그런데 작년 재대를 하고
동아리에 오더니 여자만 계속 건드립니다.
솔직히 2학년 안하고 후배 챙긴것도 없는 주제에
선배대우 못한다고 새벽에 불러내서 훈계질 하질않나
저보다도 모르는 사람이......갖잖더라구요
13학번 한명을 찍었는지 계속 일정째고
밥먹자고 했다는 군요.
그외에 건드린 여자가 한둘이 아니네요.
저는 이제 회장끈나고 군대 갑니다만
제대해서 복학하면 저딴 선배는
되지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짜증나는 선배 아니 형이 있습니다.
지가 마치 힘들었던 동아리 다 살려놨다는
식으로 떠들더니 알고보니
1학년까지하고 후배들 얼굴만보고
다음해 4월 군대간 형이랍니다.
그런데 작년 재대를 하고
동아리에 오더니 여자만 계속 건드립니다.
솔직히 2학년 안하고 후배 챙긴것도 없는 주제에
선배대우 못한다고 새벽에 불러내서 훈계질 하질않나
저보다도 모르는 사람이......갖잖더라구요
13학번 한명을 찍었는지 계속 일정째고
밥먹자고 했다는 군요.
그외에 건드린 여자가 한둘이 아니네요.
저는 이제 회장끈나고 군대 갑니다만
제대해서 복학하면 저딴 선배는
되지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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