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그런적이 없었으니, 올해도 그냥 집에 있겠죠...
이번 만큼은 독립시행 해주면 안되나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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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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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아르바이트를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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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남포동 트리축제 준비하든데...ㅋㅋㅋㅋㅋㅋ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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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같이 남포동 먹자골목 가셔서 뜨끈한 오뎅국물 같이 드시고 장갑이나 목도리 사드려도 충분히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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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청미래덩굴엄청나게 훈훈한 마무리다 ㅋ
마음씨가 예쁘네요 -
@안일한 감국저한테 하고싶은 말이기도 해서요.ㅋㅋㅋ여자친구 관리하랴 대화도 없고 해서..ㅎㅎ 이번에는 엄빠랑 어디 나가볼까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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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청미래덩굴매년 가족과 보내는데 한번쯤은 애인이 생기길 빕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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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청미래덩굴늘 함께했습니다... 이젠 또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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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화이팅!! 친구들한테 구걸해서 소개팅 ㄱㄱ하시죠 크리스마스 일주일전에 함 만나고 두번째 만남은 크리스마스때 딱! 가서 밥좀먹고 영화보러가는길에 아..손시렵다 하고 손 딱! 잡으면 끝나죠..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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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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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친손잡고 가고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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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좀 같이 잇고싶다 3년동안 한번도(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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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리스마스때는 남포동 걸어다닐수가 없어요
사람에 떠밀려다니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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