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그런적이 없었으니, 올해도 그냥 집에 있겠죠...
이번 만큼은 독립시행 해주면 안되나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데..
25년간 그런적이 없었으니, 올해도 그냥 집에 있겠죠...
이번 만큼은 독립시행 해주면 안되나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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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여자친구 손잡고 남포동 거리를 걷고 싶은데...13 | 잉여 댑싸리 | 2013.11.12 | |
8358 | 내 님은 어디에 계시나요ㅜㅜ16 | 깜찍한 달래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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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1 | 윗집 옆집 왼쪽 집 오른쪽 집 전부다16 | 발랄한 우산나물 | 2013.11.12 |
8350 | 외롬다 하지말아요 | 병걸린 산딸나무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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