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그의 혀가 춤출 때 정치가 온 세상에 넘친다

부대신문*2013.11.12 12:27조회 수 304댓글 0

    • 글자 크기
     △어느덧 이철희를 말하려면 <썰전>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다. 방송을 시작한 지 8개월이 지났는데 방송인으로서 자신을 평가해 본다면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 무대 위 배우의 역할보다 무대 뒤에서 연출하는 피디의 역할을 주로 해왔으니까. 하지만 무대 공포증을 잘 느끼는 체질은 아니라 처음부터 크게 어렵진 않았다.(웃음) 경험이 쌓인 만큼 방송 요령도 조금 는 것 같다. 사실 정치 평론가로서의 역할이 많은 방송 요령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80년대 중반 대학을 다닌 386세대다. ‘운동권’ 학생으로 활동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0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요양보호사가 지나온 길은 겨울이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막 내린 박근혜 정부 ‘대학 공약 성적은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요양보호사가 지나온 길은 겨울이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누군가에겐 빛인 제도, 요양보호사에겐 그림자가 됐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이 가고 싶은 공간 “어떤 공간을 바라시나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약대 재건축 공사, 의견 차이로 설계 용역 중지됐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옛 자유관 부지에 신축 남녀 공동 생활원 착공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1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의 속사정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불안전한 나라를 위한 안전정책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속보]‘헤이! 브라더’ 전 총학 비공식으로 집행된 900만여 원 있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0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영화가 아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전 총학 학생회비에서 390만 원 차액 발생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우리 학교 목재 데크 6곳 중 3곳이 훼손돼 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인상된 주차요금에 학생들 “너무 비싸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KORUS<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로 바뀐 행정시스템 업무에 혼란?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공과대학 공간 재배정 계획 일부 수립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열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학교에서 근로한 경험으로 취업할 수 있다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