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심리좀.

고고한 물배추2013.11.23 21:11조회 수 1597댓글 4

    • 글자 크기
그 누난 23살 전 20살입니다.
제가 가는 식당에서 알바하는 누난데 번호따서
일주일 가량 카톡하고 오늘 잠시 식당에서 얘기좀 나눴습니다.
식당에서 얘기할땐 말도 예쁘게하고 자꾸 저보는거같고 힘쓰는
모습이보이는데
카톡만하면 요즘 단답도 하고 개운하지않네요.
밀당하는건가요? 하긴 지금알바중이라 바뻐서 그럴수도있겠지만 아까가보니 한산햇거든요.
군대가란소리하지말고 조언부탁드립니다 (__)
    • 글자 크기
에휴 (by 털많은 옻나무) 밑에 글 이어서 씁니다. (by 고고한 물배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123 1 멋쟁이 이질풀 2013.11.23
50122 남자분들 답변좀요ㅠㅠ30 청아한 불두화 2013.11.23
50121 남자친구 전여친을알아요...17 센스있는 과꽃 2013.11.23
50120 [레알피누] 헤어졌어요...25 엄격한 푸크시아 2013.11.23
50119 저는 진짜 얼굴이 다 망치는듯.23 허약한 지리오리방풀 2013.11.23
50118 현재vs미래10 점잖은 물양귀비 2013.11.23
50117 시공간이 오그라들고있어요!!6 해괴한 큰까치수영 2013.11.23
50116 14 쌀쌀한 옻나무 2013.11.23
50115 에휴16 털많은 옻나무 2013.11.23
여자 심리좀.4 고고한 물배추 2013.11.23
50113 밑에 글 이어서 씁니다.5 고고한 물배추 2013.11.23
50112 [레알피누] 마이러버 등록기간6 생생한 삼백초 2013.11.23
50111 아 모르겠다 솔루션좀...25 멋진 무릇 2013.11.23
50110 번호따고나면1 쌀쌀한 뽕나무 2013.11.24
50109 유부녀와 몰래사겨보신분11 살벌한 천일홍 2013.11.24
50108 번호를 따봤습니다.3 특이한 베고니아 2013.11.24
50107 .1 세련된 감자 2013.11.24
50106 남녀가 좋아하는외모의공통점이14 운좋은 피소스테기아 2013.11.24
50105 .12 따듯한 중국패모 2013.11.24
50104 이번 크리스마스도 혼자...13 아픈 좁쌀풀 2013.11.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