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난 23살 전 20살입니다.
제가 가는 식당에서 알바하는 누난데 번호따서
일주일 가량 카톡하고 오늘 잠시 식당에서 얘기좀 나눴습니다.
식당에서 얘기할땐 말도 예쁘게하고 자꾸 저보는거같고 힘쓰는
모습이보이는데
카톡만하면 요즘 단답도 하고 개운하지않네요.
밀당하는건가요? 하긴 지금알바중이라 바뻐서 그럴수도있겠지만 아까가보니 한산햇거든요.
군대가란소리하지말고 조언부탁드립니다 (__)
제가 가는 식당에서 알바하는 누난데 번호따서
일주일 가량 카톡하고 오늘 잠시 식당에서 얘기좀 나눴습니다.
식당에서 얘기할땐 말도 예쁘게하고 자꾸 저보는거같고 힘쓰는
모습이보이는데
카톡만하면 요즘 단답도 하고 개운하지않네요.
밀당하는건가요? 하긴 지금알바중이라 바뻐서 그럴수도있겠지만 아까가보니 한산햇거든요.
군대가란소리하지말고 조언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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