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적부터 가족들이 기독교,천주교 계열이라 좀 없잖아 강요당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성경도 읽고 그랫는데 솔직히 읽으면 읽을 수록 도대체 신은 어떤관점에서 바라봐야하는 건가하는 의문만 남았습니다.
솔직히 성경에 악마가 사람을 죽인 수 보다 신이 사람을 죽인경우가 더 많다는 것는 아십니까? 구약초기에만 봐도 노아의 방주이야기 할 때 고돔과 소모라(?)에 있던 사람들 싹다 쓸어버리고 출애굽기만 해도 이집트 아이들 역병이다 뭐다하고 싹다 죽여버리고, 이집트 광야에서 나와서 결국한게 광야에 정착한게 아니라 결국 남이 살던 땅뺏어서 들어가죠. 이야기한다면 끝도 없겟지만 결국엔 신을 따르면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겟지만 그것이 아니면 모조리 죽여버리던가 쓸어버리죠. 이게 말이나 되는 논리입니까? 신약에 예수님 나타나서 왼뺨을 내주면 오른뺨도 내주어라, 내가 너희의 죄를 사하여 준 것과 같이 너희도 남들을 용서하여라 하시던분 삼위일체 주장하면서 무슨 다중인격자 입니까. 그냥 솔직히 말하면 불만좀 많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더군요.
밑에 무슨 성경치료라는 글이 있길래 어이가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종교를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회개하고 이런 생활 좋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무능을 신이라는 존재에 의존하려 드는 사람들 보면 웃길뿐입니다.
설령 신이 있다고 하여도 과연 신을 인간인 우리의 잣대로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당신들이 읽는 성경, 또는 목사나 신부님의 설교또한 결국 인간의 해석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신론자로써,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제발 남한테 강요좀 하지마세요. 오늘도 지하철타고 집에가다가 어떤사람이 전단지 주길래 무시하고 갈려고 했는데 그걸 또 굳이 쑤셔넣길래 짜증나서 끄적여봅니다. (거기 내용이 무슨 성경강독회 이런거엿음ㅡㅡ)
솔직히 성경에 악마가 사람을 죽인 수 보다 신이 사람을 죽인경우가 더 많다는 것는 아십니까? 구약초기에만 봐도 노아의 방주이야기 할 때 고돔과 소모라(?)에 있던 사람들 싹다 쓸어버리고 출애굽기만 해도 이집트 아이들 역병이다 뭐다하고 싹다 죽여버리고, 이집트 광야에서 나와서 결국한게 광야에 정착한게 아니라 결국 남이 살던 땅뺏어서 들어가죠. 이야기한다면 끝도 없겟지만 결국엔 신을 따르면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겟지만 그것이 아니면 모조리 죽여버리던가 쓸어버리죠. 이게 말이나 되는 논리입니까? 신약에 예수님 나타나서 왼뺨을 내주면 오른뺨도 내주어라, 내가 너희의 죄를 사하여 준 것과 같이 너희도 남들을 용서하여라 하시던분 삼위일체 주장하면서 무슨 다중인격자 입니까. 그냥 솔직히 말하면 불만좀 많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더군요.
밑에 무슨 성경치료라는 글이 있길래 어이가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종교를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회개하고 이런 생활 좋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무능을 신이라는 존재에 의존하려 드는 사람들 보면 웃길뿐입니다.
설령 신이 있다고 하여도 과연 신을 인간인 우리의 잣대로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당신들이 읽는 성경, 또는 목사나 신부님의 설교또한 결국 인간의 해석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신론자로써,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제발 남한테 강요좀 하지마세요. 오늘도 지하철타고 집에가다가 어떤사람이 전단지 주길래 무시하고 갈려고 했는데 그걸 또 굳이 쑤셔넣길래 짜증나서 끄적여봅니다. (거기 내용이 무슨 성경강독회 이런거엿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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