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분들 솔직히 성경정독해봣습니까?
- 2014.01.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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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경에 악마가 사람을 죽인 수 보다 신이 사람을 죽인경우가 더 많다는 것는 아십니까? 구약초기에만 봐도 노아의 방주이야기 할 때 고돔과 소모라(?)에 있던 사람들 싹다 쓸어버리고 출애굽기만 해도 이집트 아이들 역병이다 뭐다하고 싹다 죽여버리고, 이집트 광야에서 나와서 결국한게 광야에 정착한게 아니라 결국 남이 살던 땅뺏어서 들어가죠. 이야기한다면 끝도 없겟지만 결국엔 신을 따르면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겟지만 그것이 아니면 모조리 죽여버리던가 쓸어버리죠. 이게 말이나 되는 논리입니까? 신약에 예수님 나타나서 왼뺨을 내주면 오른뺨도 내주어라, 내가 너희의 죄를 사하여 준 것과 같이 너희도 남들을 용서하여라 하시던분 삼위일체 주장하면서 무슨 다중인격자 입니까. 그냥 솔직히 말하면 불만좀 많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더군요.
밑에 무슨 성경치료라는 글이 있길래 어이가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종교를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회개하고 이런 생활 좋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무능을 신이라는 존재에 의존하려 드는 사람들 보면 웃길뿐입니다.
설령 신이 있다고 하여도 과연 신을 인간인 우리의 잣대로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당신들이 읽는 성경, 또는 목사나 신부님의 설교또한 결국 인간의 해석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신론자로써,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제발 남한테 강요좀 하지마세요. 오늘도 지하철타고 집에가다가 어떤사람이 전단지 주길래 무시하고 갈려고 했는데 그걸 또 굳이 쑤셔넣길래 짜증나서 끄적여봅니다. (거기 내용이 무슨 성경강독회 이런거엿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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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방학동안 시간 남으시면 걸리버 여행기 초딩버전 말고 제대로 된거 읽어보세요
꽤 생각할거리도 많고 여기서 나온 용어같은것도 어럿 있습니다
혹시 야후라는 포탈사이트를 아실지 모르겠는데 야후도 여기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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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답답할필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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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가 정확히 모르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든 애쓰려고 했을 수도 있죠. 만약 제가 다아는 사람이면 여기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엇을까요? 너무 꼬투리 잡으려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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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무능을 신이라는 존재에 의존하려 드는 사람들 보면 웃길뿐입니다.
설령 신이 있다고 하여도 과연 신을 인간인 우리의 잣대로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당신들이 읽는 성경, 또는 목사나 신부님의 설교또한 결국 인간의 해석일뿐입니다."
라고 까내리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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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의 무능을 신이라는 존재에 의존하려 드는 사람들이라는 부분은 님한테 직접적으로 한말은 아니고 그냥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그럽니다.
(예전에 저희 학교에 제 핸드폰을 훔쳐간 아이가 있었는데 카톡프사에 난민들 사진 올려놓으면서 주님이여 이 아이들을 구원하소서 라는 둥, 저에게는 오직 주님뿐 이러는 애가 있어서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럽니다.)
그래서 불특정하게 사람들 이라는 용어를 썻지요.
그 뒤에 부분은 그것은 저의 절대적인 생각이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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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으로 비유해본다면 만약 원숭이가 뭔가 절대적진리를 보고 작대기로 직직 그엇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우와! 하면서 서로 막 해석하고 그것을 숭배하지는 않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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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자체가 다른데 서로 이야기가 될 리가 없죠. 이쯤되면 정말 성경을 읽고 교회를 간 적이 있는지 의심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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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단으로 까버릴려고만 생각하지마시고 논지에 정확히 대답해주세요. 제가 보기에 접근이 다른분은 님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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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간이라는 생물 자체가 불완전한 생물인데 그 불완전한 생물의 생산물을 지침으로 숭배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서로서로 이해 안 될 수 밖에 없다는 얘깁니다. 전 논지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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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관점의 차이니 뭐라고 강요는 안합니다만 저는 그냥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이고.
신이 어떻게 있는가->성경에 있다->성경은 누가썻는가->신이썻다 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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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그저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찬이 님 처럼 확고한 생각과 지식을 가지고 판단하여 믿는 것이라면 그것은 개인의 가치관이기 때문에 좋고 나쁘고 옳고 긇고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정말 자신이 믿고 있는것에 대하여 자신은 무엇을 알고있느냐? 라는 것이 원래의 목적이였고 저글을 쓸당시 조금은 화가 나있어서 조금 부정적인 논조로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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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선 하느님이 이스라엘만 편애하시는거같음ㅋㅋ
이집트같은경우는 죄없는사람들도 다 쓸어버리시고.. 나쁜놈만 죽이시지
뭐 그래서 전 성경읽으면 머리 복잡해져서 걍 성당다니면서 좋은점 배울점만 받아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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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윗 분 말씀대로 구약은 유대인의 역사기록이에요
우리나라 단군신화같은거에요
성경말씀대로 하라고 하지만 사실 성경이라는게 해석하기 나름이에요 그래서 사이비 교도 생기는거구요
저는 왜 하느님은 우리가 아버지의 자식이라하면서 벌을 주고 지옥불에 빠뜨리실까 내가 부모라면
자식이 잘못을 해도 결국은 품에 안고 용서할텐데
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런생각을 합니다
주님은 인간의 마음으로 헤어릴 수없는 분입니다
그래서 존경하기도 하고 두려워 하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는거에요 믿음에 이유가 필요하기 시작하면 믿음은 깨지죠
주님은 믿음으로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믿기때문에 제 안에 살아 계시고
님은 믿지않기때문에 계시지 않겠죠
그건 님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님이 지옥에 가실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천국에 가려고 믿는게 아니거든요
종교가 생기면 (그게 꼭 제가 믿는게 아니여도)
그에 따른 믿음으로 삶에 기준이 생깁니다
제가 믿는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제가 생각하고 믿는 주님은 사랑의 주님이라서
믿는 자에게 사랑을 주시고 믿지 않는 자에게도
사랑을 주십니다 그래서 그분과 닮기 위해서
매번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다른이가 저에게 상처를 줘도 용서하려고 하죠 왜냐하면 저도 남에게 상처를 주는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니까요 그래서 매번 반성하고 기도하죠 그게 제 삶의 기준이자 제가 믿고 따르는 분입니다
님이 믿든 믿지않으시든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노여워하지 마세요 믿음은 이해해서 생기는게 아니에요 설명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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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마음속 주님이란 것이 사람들에 따라 너무나도 주관적이고 다양하게 해석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한 때 제 안의 주님이라는 분은 너무나도 저에게 혹독한 분이셨기에 (정말 어릴적부터 당신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신께 의지하려고 해보았지만 결국 전 포기 했습니다.
미워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에게 생겨난 일들을 남에게 책임돌려 탓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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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화 타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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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조상에서 뿌리가 나뉘었는데 그 와중에 선택받은 유대민족들에게는 가나안 땅이 신이 아브라함에게 지정해준 땅이었습니다. 이후 기근이 오면서 요셉 덕에 풍요했던 이집트로 가게됩니다. 이후 요셉을 알지 못하는 세대까지 왔을 때 이집트에서 유대인들이 핍박을 받죠. 그리고는 이집트를 나와 신이 택한 땅인 가나안까지 다시 들어가는게 창세기, 출애굽기 내용입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자기네 땅을 되돌려받는 이야기인 셈이죠. 땅 뺏어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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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거기서 살고있던 원주민 이였는데 말이죠?
땅에 대하여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
무슨 이게 메이플스토리인가요?
내가 먼저 왔으니 여긴 내 자리!
여기는 원래 우리길드가 대대로 사냥 했던곳이니 자리입니다.
이러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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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것은 다른 민족은 그러한 주장을 못받아 들였을 것이 당연하고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그저 강탈이였을 뿐이엿을 것입니다.
그리고 토지라는 것의 소유권에 관한 문제인데 이것이 참 웃기지요.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의 생각아래 생겨난 것이 토지의 소유권인데 누구 마음대로 땅을 가지고 말고 합니까? 굳이 땅이 아니라도 자연을 우리가 소유할 수 있나요? 그장소는 돌아가고 싶었던 장소인 것이지 돌아가야만 할 장소는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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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그 땅의 주인이었던 그 나라 사람에게 돈 주고 땅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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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여호수아에서는 성을 무너뜨리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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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면 글쓴이 성향이 위에 글과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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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물아카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체로 선지자나 예언자등 각각 중심인물 메시아 즉 멘토들은 대체로 축복받고 살았죠
그리고 성경에도 사람은 죽기 마련이라고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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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 글에서 제가 느낀건 정말 많은사람들이 공감할 주장인데도 근거가 명확하지않고 글을 잘 못쓰면 이렇게 논쟁이 생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은 논리적이라 생각하시는 듯한데 적어도 이런글 쓸때는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써보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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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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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기독교 그렇게 좋아하진않는데 이글의 논지는 이해하지만 제목을 성경정독까지 들먹였으면 이런건 틀리지않았으면 좋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