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분은 그래도 300일되서 애인의과거를 알기라도했는데 모르고 정말 전혀 모르고 결혼까지 가면 어떻하나요..... 본인입장에서 억울하기도하고 평생 같이살사람인데...저는 여자인데 이때까지 성실하게살아왔는데 과거있는사람만나늨건...누구나 싫을텐데요...그래도 사람일이 자기운이라는게 저렇게 밝혀지나봅니다...안밝혀지면 내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하고 감수해야하나..휴 여자든남자든 자기는 성실하게 달려왔는데 상대는 저렇게 과거를 아무렇게나 보낸사람이면 신뢰가 안생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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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를 소개해달래서 만나보세요! 과거사진 보여달라고 하는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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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참깨과거사진보여달라면 도대체 누가 클럽사진 문신있는 사진 보여줄까요., ㅡㅡ;;
친구를 소개시켜주는것도 자기가 생각하기에 조신한 친구만골라서 소개시켜줄수도있는거고
맘먹고숨기려하면 답없습니다 -
백퍼는아니지만 90프로는 진짜 이쁘거나잘생기면 얼굴값을 과거에 했을가능성이 높은것같아요
그냥외모가 적당한여자를찾는다면 너무 심한 과거는 잘없을듯여 -
@납작한 혹느릅나무ㄴㄴ 얼굴이랑 다릅니다 ....물론 분위기나 꾸미는것 같은걸로 추측은 해볼수도있겠지만 생긴걸로 판단불가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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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따져요 지금 만나보고 그동안 파악못하면 자기 책임이지..
사람 보는 눈을 길러야죠 그리고 내 눈에 괜찮고 내 주위사람이 괜찮다고하면 다른 누가 지랄을 해도 내 사람이라는 생각을해야지 귀 얇아서 남들 말 다 듣고 고민하면 세상 어떻게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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