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분은 그래도 300일되서 애인의과거를 알기라도했는데 모르고 정말 전혀 모르고 결혼까지 가면 어떻하나요..... 본인입장에서 억울하기도하고 평생 같이살사람인데...저는 여자인데 이때까지 성실하게살아왔는데 과거있는사람만나늨건...누구나 싫을텐데요...그래도 사람일이 자기운이라는게 저렇게 밝혀지나봅니다...안밝혀지면 내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하고 감수해야하나..휴 여자든남자든 자기는 성실하게 달려왔는데 상대는 저렇게 과거를 아무렇게나 보낸사람이면 신뢰가 안생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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