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많이 활성되서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 진 것 같아요. 아무 일 없는데 나는 이런거 안햇다고 글적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뭔가를 하고 글을 쓰게되지. 그래서 이런 익명 게시판에 나는 햇다 어린데 햇다. 뭐 그런 말이 올라오게 되고 눈팅만 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그게 한사람이 열번을 올리는 건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올라와 있는 글만 보고 성관계를 요즘 많이 하는구나 하면서 쉽게 여기게 되고 어릴 때 뭣도 모르고 그런 인식을 가지게 된 아이들이 성장해 가볍게 관계를 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