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고 언니때문인데요ㅡㅡ 이년이 툭하면 술마시고 외박을 하는데요
우리집은 보수적이라 난리나는데. 다른집은 안그런가요?
아니 엄빠도 잘아는 건전한 친구집에서 잔다, 좋은 친구들이랑 놀다 찜질방에서 잔다 이런거면 이해할수 있는데 친구라고는 멀쩡하고 순진하고 건실한 애는 하나도 없고요 남자친구도 맨날 노래방직원 마트보안직원 이런놈들
한달에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ㅈㄹ이네요 그것도 부모 놀려먹는 것마냥 회의가늦네 밥만먹고가겠네 지금가고있네 지금다왔네 이ㅈㄹ하면서 안오고 어느순간 전화를 꺼버리고 안와요
아니 술을 처먹었으면 4시나 5시에라도 집에 와야지 빨리오면 대낮이고 대부분은 2시 3시 아님 저녁.. 어쩌다가는 이틀 연속외박ㅋ
아니 저도 술을 마셔봤지만 술집은 최대 3~4시까진데 그담엔 어디가서 뭘하는건가요? 자는건 아닙니다 렌즈도 안빼고 화장도 안지우고 머리도 안감고 부랑자꼴이 돼서 오거든요
씻지도 않아서 몸에서 냄새나고 그나마 머리만 감지 샤워는 안하고 화장도 제대로 안지우고 손도 안씻고 렌즈빼서 말려놓고 또끼고 그래서 저러다 언젠가 실명하지 싶어요
6년간 이ㅈㄹ이니 엄빠가 처음엔 욕하고 때리고 협박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부탁하고 빌고 좋은말로 하다가 이젠 포기했는데 엄빠 건강도 안좋아서 스트레스로 곧 돌아가시지나 않으면 다행이네요
예전에 쟤 친구들 사이에 잠깐 제가 합석한적이 있는데 가관입니다 지혼자 앉은자리에서 10만원 수표 꺼내서 다쓰고 다른애들한테 오늘 너죽고 나죽자 선동하면서 술게임하자고 딸~기딸기딸기 이ㅈㄹ 하면서 제가 싫다하니까 꺼져 어쩌고하면서 센척이나 하고 하...
집에서 내보내라는 분들 있을텐데 그꼴은 엄빠가 못봅니다 1년후에 임신한 상태로 나타날까봐서요 근데 속옷도 안갈아입고 다리털도 안밀고 양치질도 안하는 여자를 누가 그렇게 잘도 만나주는건지 모르겠네요
내일모레 엄마 생신인데 집안 분위기는 초상집이겠네요 휴 하소연좀 했습니다
우리집은 보수적이라 난리나는데. 다른집은 안그런가요?
아니 엄빠도 잘아는 건전한 친구집에서 잔다, 좋은 친구들이랑 놀다 찜질방에서 잔다 이런거면 이해할수 있는데 친구라고는 멀쩡하고 순진하고 건실한 애는 하나도 없고요 남자친구도 맨날 노래방직원 마트보안직원 이런놈들
한달에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ㅈㄹ이네요 그것도 부모 놀려먹는 것마냥 회의가늦네 밥만먹고가겠네 지금가고있네 지금다왔네 이ㅈㄹ하면서 안오고 어느순간 전화를 꺼버리고 안와요
아니 술을 처먹었으면 4시나 5시에라도 집에 와야지 빨리오면 대낮이고 대부분은 2시 3시 아님 저녁.. 어쩌다가는 이틀 연속외박ㅋ
아니 저도 술을 마셔봤지만 술집은 최대 3~4시까진데 그담엔 어디가서 뭘하는건가요? 자는건 아닙니다 렌즈도 안빼고 화장도 안지우고 머리도 안감고 부랑자꼴이 돼서 오거든요
씻지도 않아서 몸에서 냄새나고 그나마 머리만 감지 샤워는 안하고 화장도 제대로 안지우고 손도 안씻고 렌즈빼서 말려놓고 또끼고 그래서 저러다 언젠가 실명하지 싶어요
6년간 이ㅈㄹ이니 엄빠가 처음엔 욕하고 때리고 협박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부탁하고 빌고 좋은말로 하다가 이젠 포기했는데 엄빠 건강도 안좋아서 스트레스로 곧 돌아가시지나 않으면 다행이네요
예전에 쟤 친구들 사이에 잠깐 제가 합석한적이 있는데 가관입니다 지혼자 앉은자리에서 10만원 수표 꺼내서 다쓰고 다른애들한테 오늘 너죽고 나죽자 선동하면서 술게임하자고 딸~기딸기딸기 이ㅈㄹ 하면서 제가 싫다하니까 꺼져 어쩌고하면서 센척이나 하고 하...
집에서 내보내라는 분들 있을텐데 그꼴은 엄빠가 못봅니다 1년후에 임신한 상태로 나타날까봐서요 근데 속옷도 안갈아입고 다리털도 안밀고 양치질도 안하는 여자를 누가 그렇게 잘도 만나주는건지 모르겠네요
내일모레 엄마 생신인데 집안 분위기는 초상집이겠네요 휴 하소연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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