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언어영역문제

까스배달2014.03.05 11:29조회 수 1680댓글 13

  • 1
    • 글자 크기

CM140305-112151001.jpg

저는 답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한 번 맞춰 보시겠어요? 문제내서 죄송 ㅋ
  • 1
    • 글자 크기
마이파티참가자어떻게봐요 ㅋㅋ (by 하늘은언제나내편) 도서관 테이크아웃컵 문제 같이 해결합시다 (by INBair)

댓글 달기

  • 1번...?
  • @감망
    까스배달글쓴이
    2014.3.7 21:45
    답은 이번입니다... 저도 일번 했는디 ㅠㅠ
  • 2번
  • @피카츄
    까스배달글쓴이
    2014.3.7 21:46
    이번 맞아요. 근데 다섯번 째 줄 보면 이번은 다른 풍속화에 대한 이야기인 거 같은데 카츄님은 어떻게 생각하세뇨?
  • @까스배달
    첫줄에 모네는 풍속화의 아름다움을 가장 깊이 있게 표현했다고 했고, 풍속화를 부분적으로 흡수해서 자신에게 맞게 이용하였다고 하는 글이므로, 2번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5번째 줄에서 풍속화에 매료되었지만 그대로 재현하거나 모방하지 않고 잘 소화하여 자신의 화법에 맞게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영향을 받긴 받았죠.

    1번보기에서 풍속화풍의 자연을 그렸는지 수수깨끼라고 하는데, 풍속화의 영향을 받긴했지만, 누구의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없다는 마지막 줄의 내용이 있으므로 풍속화풍임을 알 수 없다가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피카츄
    까스배달글쓴이
    2014.3.8 15:54
    모네의 풍속화의 대한 화제가 바뀌지 않구 있는데 모네의 풍속화풍에 대한 얘기는 맞는게 아닐까요? 제가 볼 땐 문제 포커스가 '여전히 수수께끼에 쌓여있다 ' 이 부분 같은데요. 누구의 기법을 어떻게 영향을 받은 것인지 파악하기 힘들다구 했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니까요.
  • @까스배달
    1번보기에서 모네가 어떠한 기법으로 풍속화풍의 자연을 그렸는지 수수께끼
    -> 자신만의 기법에 풍속화풍을 섞음.
    (풍속화의 아름다움을 잘 소화하여 자신의 화법에 자연스럽게 적용해나갔다. 라는 지문상 내용을 통해 자신의 화법에 풍속화를 흡수.)
    문제에서 내용일치이므로, 문단에서 모네의 풍속화풍 자연에 대한 전반적인 언급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
  • @피카츄
    까스배달글쓴이
    2014.3.9 14:12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네요 ㅋ 감사 ^^
  • 2번은 영향을 받았다는 말에서 fail
    3번은 모네뿐이다 에서 fail.
    4번은 스승얘긴 나오지도 않으니 fail

    고로 1번
    어떠한 기법으로 라는 말이 본문의 '어떠한 형태로'와 같은 의미인 듯.
  • @복길
    까스배달글쓴이
    2014.3.7 21:53
    이번입니다
  • 1번 같네요..?
  • @달세뇨
    까스배달글쓴이
    2014.3.7 21:53
    이번이요 ㅠ
  • 1번은 아닌것같은데
    왜냐하면 어떠한 기법으로 그린지 모른다는게 아니라
    본문 내용은 어떠한 기법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기법을 완성했는지 모른다니까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4414 진지한글 113 소주서너잔 2014.12.30
4413 진지한글 인원 증원되면 2차수강신청때 하면되나요?13 매콤한쭈꾸미 2015.02.05
4412 진지한글 강아지 잃어버리신분 계신가요?13 효닝 2016.04.07
4411 가벼운글 오버워치 경쟁전하실분 ~13 이힣힣 2017.01.31
4410 질문 여자 목걸이 브랜드 질문이요13 qzxcweg12 2018.07.11
4409 질문 다시 시간표좀 봐주세요....이것도 최악인가요ㅠㅠ13 새내깅 2015.02.11
4408 질문 컴퓨터 학과분들 좀 도와주세요13 Econometrics 2014.05.31
4407 가벼운글 한 달에 돈을 얼마 정도 쓰시나요?13 'ㅅ' 2012.08.29
4406 질문 폰 바꾸려고 하는데요~13 금정산호랑이 2012.11.11
4405 질문 유럽 여행13 극세사덮으면아이따뜻해 2020.01.09
4404 진지한글 .13 KS서울날씨청 2018.11.21
4403 질문 효원재 16일 새벽3시에 산속에서 소름끼치는 괴성 들은사람 없나요??!!13 anonymous 2011.08.17
4402 가벼운글 .13 긍정한리복 2018.07.21
4401 가벼운글 [욕설주의]까면 안되는 이유.13 암지 2012.10.29
4400 진지한글 ㅂㄱㅎ 무슨일?13 난난난내 2012.12.07
4399 질문 마이파티참가자어떻게봐요 ㅋㅋ13 하늘은언제나내편 2013.03.24
질문 언어영역문제13 까스배달 2014.03.05
4397 진지한글 도서관 테이크아웃컵 문제 같이 해결합시다13 INBair 2015.04.11
4396 질문 미시경제학 보조금문제 제발 도와주세요ㅠ13 먹방전문가 2014.06.14
4395 가벼운글 당신이라면 머릿속을 스쳐가는 사람에게...13 어설픈해골 2012.09.07
첨부 (1)
CM140305-112151001.jpg
194.4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