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않은 여자를 찾았습니다.

친근한 호박2014.03.06 08:06조회 수 345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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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먹도록 이토록 생각나고 절실한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간절해지니 용기가 나군요.


스토커처럼 보일수도있고 상대방입장에서부담인것 알고 있지만


놓치고 싶지않기때문에


제생에 처음으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그리고 끈질기게 좋아해보렵니다.




여러분 용기를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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