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도록 이토록 생각나고 절실한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간절해지니 용기가 나군요.
스토커처럼 보일수도있고 상대방입장에서부담인것 알고 있지만
놓치고 싶지않기때문에
제생에 처음으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그리고 끈질기게 좋아해보렵니다.
여러분 용기를 주세용!!!!!
이 나이 먹도록 이토록 생각나고 절실한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간절해지니 용기가 나군요.
스토커처럼 보일수도있고 상대방입장에서부담인것 알고 있지만
놓치고 싶지않기때문에
제생에 처음으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그리고 끈질기게 좋아해보렵니다.
여러분 용기를 주세용!!!!!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0548 | 썸의 기준9 | 때리고싶은 광대수염 | 2014.03.06 |
10547 | 개강하면14 | 기쁜 천남성 | 2014.03.06 |
10546 | 여자가 먼저18 | 때리고싶은 광대수염 | 2014.03.06 |
10545 | 여자에대한 남자의 관심유무 구별법5 | 수줍은 살구나무 | 2014.03.06 |
10544 | [레알피누] 피트준비생8 | 외로운 설악초 | 2014.03.06 |
10543 | 예쁜여자와 못생긴남자11 | 느린 인동 | 2014.03.06 |
10542 | 잉여같은 나4 | 청결한 생강나무 | 2014.03.06 |
놓치고 싶지않은 여자를 찾았습니다.5 | 친근한 호박 | 2014.03.06 | |
10540 | .7 | 큰 박 | 2014.03.05 |
10539 | [레알피누] .17 | 억쎈 콜레우스 | 2014.03.05 |
10538 | 만약에 여자번호땄는데 성공한다면14 | 민망한 용담 | 2014.03.05 |
10537 | 이성한테 선톡할때 뭐라고 보내세요?ㅎㅎㅎ19 | 뛰어난 꼬리조팝나무 | 2014.03.05 |
10536 | 와...우리과에 좋아하는 남자 생김34 | 황홀한 금불초 | 2014.03.05 |
10535 | 시간개념 없는 여친님아~9 | 불쌍한 무스카리 | 2014.03.05 |
10534 | 부산대 여자들 점점 예뻐진다는 소리는 매년 나옴9 | 끌려다니는 우산이끼 | 2014.03.05 |
10533 | 카톡대화 있는데..저 끼부리는거같나요?38 | 한가한 팥배나무 | 2014.03.05 |
10532 | [레알피누] 헤이질때3 | 개구쟁이 귀룽나무 | 2014.03.05 |
10531 | 여친과 헤어져야 할까요? ㅠㅠ6 | 괴로운 털진득찰 | 2014.03.05 |
10530 | 부산대 여성분들~12 | 잉여 어저귀 | 2014.03.04 |
10529 | 성형괴물 될거야??12 | 착한 홑왕원추리 | 2014.03.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