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의 허점

화사한 좀쥐오줌2014.04.18 17:07조회 수 1754댓글 11

    • 글자 크기
반년동안 만나면서 여자친구가 많이 편해진건지 계속 허점만 보여주네요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늦잠잤다고 미안하다는 연락받는것도 짜증나네요

미안하다고 할때마다 괜찮다고 그냥 넘겼는데

그횟수가 점점 빈번해지네요

계속 넘어가다보면 신경안쓸것같은데 좋아하는 마음도 작아질거같아요
    • 글자 크기
소개팅 하면서 짜증나는 게 (by 점잖은 미국나팔꽃) 세상에 배가고프다고 똥을 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by 꾸준한 냉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1545 아휴1 불쌍한 민백미꽃 2014.04.18
11544 한달째 유독 눈이 자주 마주치는분이 계신데8 상냥한 연꽃 2014.04.18
11543 스냅백쓴 여성분들4 무좀걸린 옥수수 2014.04.18
11542 독강할때 번호14 화려한 꽃다지 2014.04.18
11541 옆에 공부하는 사람한테 관심갈 때..5 힘쎈 남천 2014.04.18
11540 소개팅 하면서 짜증나는 게3 점잖은 미국나팔꽃 2014.04.18
애인의 허점11 화사한 좀쥐오줌 2014.04.18
11538 세상에 배가고프다고 똥을 먹는 사람은 없습니다.3 꾸준한 냉이 2014.04.18
11537 외로버요ㅠ8 섹시한 올리브 2014.04.18
11536 8 예쁜 모란 2014.04.18
11535 기계과 선배님들28 밝은 둥근잎꿩의비름 2014.04.18
11534 [레알피누] 옛애인과 키스2 우아한 어저귀 2014.04.18
11533 번호 따셨다는 분3 난감한 지리오리방풀 2014.04.18
11532 여자친구가 ..가끔은 부끄럽네요10 치밀한 돼지풀 2014.04.18
11531 [레알피누] 여자친구가 집착이 심합니다. 어쩌죠.4 무심한 갓 2014.04.18
11530 어제 번호딴다고 글 올린사람입니다7 정중한 수리취 2014.04.18
11529 숫자에 불과해...13 잘생긴 겹황매화 2014.04.18
11528 [레알피누] 자존감과 연애23 포근한 자란 2014.04.18
11527 [레알피누] 번호를 땃는데 그후??11 까다로운 진달래 2014.04.18
11526 ㅎㅎㅎ 유치한 떡갈나무 2014.04.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