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동안 만나면서 여자친구가 많이 편해진건지 계속 허점만 보여주네요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늦잠잤다고 미안하다는 연락받는것도 짜증나네요
미안하다고 할때마다 괜찮다고 그냥 넘겼는데
그횟수가 점점 빈번해지네요
계속 넘어가다보면 신경안쓸것같은데 좋아하는 마음도 작아질거같아요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늦잠잤다고 미안하다는 연락받는것도 짜증나네요
미안하다고 할때마다 괜찮다고 그냥 넘겼는데
그횟수가 점점 빈번해지네요
계속 넘어가다보면 신경안쓸것같은데 좋아하는 마음도 작아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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