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있는대로 짜증을 저한테 다 부립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그런 존재라는건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의지해나가는거니까요.
하지만 서로 힘들게 시험공부 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특히 시험기간에 얼마나 예민하고 힘들고 조금만 흔들려도 멘탈 나가는거 알면서,
있는대로 짜증을 부리는건 정말 저도 힘들군요..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 ..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말 그대로 입니다. 있는대로 짜증을 저한테 다 부립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그런 존재라는건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의지해나가는거니까요.
하지만 서로 힘들게 시험공부 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특히 시험기간에 얼마나 예민하고 힘들고 조금만 흔들려도 멘탈 나가는거 알면서,
있는대로 짜증을 부리는건 정말 저도 힘들군요..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 ..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1703 | 미용사하고 간호사 사겨보신분18 | 상냥한 어저귀 | 2013.12.11 |
11702 | 마이러버18 | 냉정한 흰씀바귀 | 2018.05.19 |
11701 | 남자분들께 질문18 | 머리좋은 쑥 | 2014.08.04 |
11700 |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18 | 추운 새박 | 2015.10.08 |
11699 | 여자분들 왼손약지에 반지없으면18 | 청결한 애기메꽃 | 2015.08.13 |
11698 | 어장...?18 | 한심한 뽀리뱅이 | 2016.01.02 |
11697 | [레알피누] 그냥 내가 나다울 수 있는 연애가 하고 싶군요18 | 적나라한 산초나무 | 2016.04.29 |
11696 | 30만원선에서 살수있는 여자친구 선물 추천해주세요18 | 싸늘한 산박하 | 2019.04.15 |
11695 | 마이러버 아ㅡㅡ18 | 힘좋은 꽃향유 | 2013.09.19 |
11694 | 마음이 떠난것같아요18 | 유치한 미국미역취 | 2015.09.19 |
11693 | 마럽 프사까지 통과해야 되나요18 | 친숙한 땅비싸리 | 2015.10.24 |
11692 | 여자분들 남친 과거에 섹파가 있었다고 하면 어케생각하세요18 | 날렵한 진범 | 2017.11.01 |
11691 | .18 | 어두운 낭아초 | 2018.06.27 |
11690 | 건도 열람실~18 | 푸짐한 금방동사니 | 2015.10.17 |
11689 | [레알피누] 계속 귀엽다 하는 남자18 | 즐거운 가시연꽃 | 2015.08.30 |
11688 | 결혼할 생각 없다는 여자친구18 | 귀여운 잔털제비꽃 | 2015.09.07 |
11687 | 누가 번호를 따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18 | 똥마려운 가막살나무 | 2019.04.10 |
11686 | 만나는 여자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18 | 꼴찌 민백미꽃 | 2015.12.05 |
11685 | 카톡 읽었는지 확인하려다18 | 황송한 씀바귀 | 2012.10.27 |
11684 | 계산적인 사람 무섭네요18 | 불쌍한 찔레꽃 | 2019.02.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