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있는대로 짜증을 저한테 다 부립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그런 존재라는건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의지해나가는거니까요.
하지만 서로 힘들게 시험공부 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특히 시험기간에 얼마나 예민하고 힘들고 조금만 흔들려도 멘탈 나가는거 알면서,
있는대로 짜증을 부리는건 정말 저도 힘들군요..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 ..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말 그대로 입니다. 있는대로 짜증을 저한테 다 부립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그런 존재라는건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의지해나가는거니까요.
하지만 서로 힘들게 시험공부 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특히 시험기간에 얼마나 예민하고 힘들고 조금만 흔들려도 멘탈 나가는거 알면서,
있는대로 짜증을 부리는건 정말 저도 힘들군요..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 ..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8863 | 요즘 전문직 사이에서 여대생 사귀는게 유행(?)이라네요.21 | 슬픈 게발선인장 | 2016.02.15 |
8862 | 나는 왜 연애를 못할까요?21 | 피곤한 배초향 | 2013.04.28 |
8861 | 나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란걸 알지만21 | 나약한 뻐꾹채 | 2017.02.21 |
8860 |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여자가 좋습니다.21 | 어설픈 꽈리 | 2014.01.28 |
8859 | 헤어진 후 친구로 남기21 | 더러운 쑥갓 | 2021.05.20 |
8858 | 성관계시 여친 침냄세21 | 때리고싶은 수양버들 | 2018.01.20 |
8857 | 마이러버 매칭조건 선택하실 때21 | 다친 만삼 | 2020.05.06 |
8856 | 관계 후 두려움21 | 친숙한 여주 | 2014.11.30 |
8855 | 자기모순쩌는 것 같네요(답답주의)21 | 천재 개곽향 | 2014.05.31 |
8854 | .21 | 눈부신 파피루스 | 2017.08.04 |
8853 | 마이러버 말이 많아서...21 | 아픈 뽕나무 | 2012.11.21 |
8852 | 더이상 남자 만나고싶지가 않은데21 | 육중한 거북꼬리 | 2015.02.21 |
8851 | 영화보러가자고 하는게 그린인가요?21 | 코피나는 은행나무 | 2015.05.04 |
8850 | 남자친구 연락21 | 교활한 백목련 | 2015.02.05 |
8849 | 남자친구의 여자지인21 | 화난 갯메꽃 | 2019.03.09 |
8848 | 전여자친구가 술취해서 전화가왔어요21 | 푸짐한 호두나무 | 2014.08.30 |
8847 | 가슴이 많이 작아요21 | 눈부신 느릅나무 | 2016.02.22 |
8846 |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깨져야 되는 걸까요21 | 안일한 황기 | 2013.11.27 |
8845 | .21 | 보통의 야콘 | 2017.10.29 |
8844 | .21 | 큰 쉬땅나무 | 2016.04.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