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있는대로 짜증을 저한테 다 부립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그런 존재라는건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의지해나가는거니까요.
하지만 서로 힘들게 시험공부 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특히 시험기간에 얼마나 예민하고 힘들고 조금만 흔들려도 멘탈 나가는거 알면서,
있는대로 짜증을 부리는건 정말 저도 힘들군요..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 ..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말 그대로 입니다. 있는대로 짜증을 저한테 다 부립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그런 존재라는건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의지해나가는거니까요.
하지만 서로 힘들게 시험공부 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특히 시험기간에 얼마나 예민하고 힘들고 조금만 흔들려도 멘탈 나가는거 알면서,
있는대로 짜증을 부리는건 정말 저도 힘들군요..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 ..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8863 | 드디어 내일3 | 창백한 왕고들빼기 | 2013.12.04 |
8862 | [레알피누] 계속 얼굴 봐야하는 사이인데5 | 냉철한 은목서 | 2013.12.04 |
886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4 | 행복한 고구마 | 2013.12.04 |
8860 | 임자있는 남자를..17 | 귀여운 흰여로 | 2013.12.04 |
8859 | 자꾸만 생각나네요2 | 무례한 참개별꽃 | 2013.12.04 |
8858 | [레알피누] .1 | 깨끗한 산국 | 2013.12.04 |
8857 | 남친의 전여친13 | 신선한 다릅나무 | 2013.12.04 |
8856 | 후배가 예뻐보여요11 | 가벼운 꽃마리 | 2013.12.04 |
8855 | 용기를 내서.. 돌직구를 날렸습니다9 | 방구쟁이 능소화 | 2013.12.04 |
8854 | 소개팅하고나서요~10 | 가벼운 대왕참나무 | 2013.12.04 |
8853 | 남자분께 고백했습니다34 | 유능한 복자기 | 2013.12.03 |
8852 | 어쩌죠?14 | 유쾌한 노랑물봉선화 | 2013.12.03 |
8851 | .6 | 수줍은 동백나무 | 2013.12.03 |
8850 | 내눈엔너만보여1 | 착실한 송장풀 | 2013.12.03 |
8849 | 반짝이4 | 착실한 송장풀 | 2013.12.03 |
8848 | 이거도 병인가요?7 | 화려한 애기봄맞이 | 2013.12.03 |
8847 | .6 | 질긴 우엉 | 2013.12.03 |
8846 | 여자분들 궁금하옵니다..34 | 똑똑한 줄민둥뫼제비꽃 | 2013.12.03 |
8845 | [레알피누] 돈없는 사람46 | 과감한 까치고들빼기 | 2013.12.03 |
8844 | 군대 가기전에17 | 똑똑한 줄민둥뫼제비꽃 | 2013.12.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