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이런얘기 한번씩 할때마다
말싸움하는데요.
여친은 이번에 들어온 새내기고 저랑 6살 차이나서 일종의 세대차이같아보일수도 있을것같군요.
저는 남자와 여자는 선천적인 역할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통계자료도 찾아보니까 남자가 여자에 비해
평균소득도 높고 당연히 가사는 여성의 담당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네 물론 보수적이죠.
하지만 마누라 자식 좋은옷입히고,
좋은음식 먹이려고
투잡, 쓰리잡까지 뛸 각오가 되어있는
저로서는 차가운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는 꼴 죽어도 못봅니다.
그게 제 자식이라면 이혼도
불사할려하거든요.
근데 요즘 신여성이니 하면서
남편 밥도 안해주려는 사람들
늘어나니 속이 뒤집어 집니다.
저 전문직시험에 합격했고
과도 상위과 출신입니다.
돈벌겠다고 남편 빵쪼가리 먹이는
여자보다 따뜻한 밥차려주면서
내조잘해주는 부인 만나고싶은데
부산대 여학우들의 가치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말싸움하는데요.
여친은 이번에 들어온 새내기고 저랑 6살 차이나서 일종의 세대차이같아보일수도 있을것같군요.
저는 남자와 여자는 선천적인 역할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통계자료도 찾아보니까 남자가 여자에 비해
평균소득도 높고 당연히 가사는 여성의 담당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네 물론 보수적이죠.
하지만 마누라 자식 좋은옷입히고,
좋은음식 먹이려고
투잡, 쓰리잡까지 뛸 각오가 되어있는
저로서는 차가운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는 꼴 죽어도 못봅니다.
그게 제 자식이라면 이혼도
불사할려하거든요.
근데 요즘 신여성이니 하면서
남편 밥도 안해주려는 사람들
늘어나니 속이 뒤집어 집니다.
저 전문직시험에 합격했고
과도 상위과 출신입니다.
돈벌겠다고 남편 빵쪼가리 먹이는
여자보다 따뜻한 밥차려주면서
내조잘해주는 부인 만나고싶은데
부산대 여학우들의 가치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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