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처럼 느껴지나요?
왜 자신이 좋아하는데 드러내지 않고
드러내주길 바라는거죠?
왜 자신이 좋아하는데 드러내지 않고
드러내주길 바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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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내새끼가 그런걸로 꽁해가꼬 요따가 글싸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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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율무꽁한게아니라 여기올라오는글보고 생각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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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마 내생각에 넌 여자를 모르는것같다
여자도 남자와 다를바 없는 사람인데
여자와 남자를 선그어놓고 생각하는 그점이 찌질하다.
먼저 자기 마음 들키기 싫어하는건 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긴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다. 그런점에서 어느 한쪽이 주도권을 내어줄 용기가 필요한데 아직은 용기있는 여성이 많이 없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
@뛰어난 율무나이 엄청 많으신듯 ㅋㅋ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반말쓰는거 보니 아마 교수님쯤 되는 연배시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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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율무ㅋㅋㅋㅋㅋㅋ여기선 사내새끼라해놓고 밑에댓글에선 남자랑 여자랑 나눠서 생각하지말라는건뭐여
키보드앞이라 이렇게말하는 당신이 더 찌질하오 -
무서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저학년때 감정 드러냈다 상황이 꼬이니 거의 벌레취급 당한 기억이 있어서. 적어도 상대 잘 보고 드러내야 하는듯..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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