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처럼 느껴지나요?
왜 자신이 좋아하는데 드러내지 않고
드러내주길 바라는거죠?
왜 자신이 좋아하는데 드러내지 않고
드러내주길 바라는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내새끼가 그런걸로 꽁해가꼬 요따가 글싸냐... ㅉㅉ
-
@뛰어난 율무꽁한게아니라 여기올라오는글보고 생각한건데
-
@글쓴이아마 내생각에 넌 여자를 모르는것같다
여자도 남자와 다를바 없는 사람인데
여자와 남자를 선그어놓고 생각하는 그점이 찌질하다.
먼저 자기 마음 들키기 싫어하는건 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긴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다. 그런점에서 어느 한쪽이 주도권을 내어줄 용기가 필요한데 아직은 용기있는 여성이 많이 없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
@뛰어난 율무나이 엄청 많으신듯 ㅋㅋ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반말쓰는거 보니 아마 교수님쯤 되는 연배시겠네요 ㅋㅋ
-
@뛰어난 율무ㅋㅋㅋㅋㅋㅋ여기선 사내새끼라해놓고 밑에댓글에선 남자랑 여자랑 나눠서 생각하지말라는건뭐여
키보드앞이라 이렇게말하는 당신이 더 찌질하오 -
무서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저학년때 감정 드러냈다 상황이 꼬이니 거의 벌레취급 당한 기억이 있어서. 적어도 상대 잘 보고 드러내야 하는듯..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2128 | 헤어졌는데 편지는 왜 안돌려줄까요14 | 눈부신 눈괴불주머니 | 2014.05.03 |
| 12127 |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장난으로라도3 | 질긴 흰꽃나도사프란 | 2014.05.03 |
| 12126 | 희망고문4 | 화사한 노루삼 | 2014.05.03 |
| 12125 | 왜 여자들은15 | 피로한 담배 | 2014.05.03 |
| 12124 | .6 | 서운한 구기자나무 | 2014.05.03 |
| 12123 | 열폭하지 마세요9 | 수줍은 오죽 | 2014.05.03 |
| 12122 | 불금5 | 상냥한 율무 | 2014.05.03 |
| 12121 | 소개팅할때, 미리 연락처받고 카톡 하는게 괜찮나요?4 | 명랑한 고사리 | 2014.05.03 |
| 12120 | 여자가 선톡을 안하는건9 | 질긴 아까시나무 | 2014.05.03 |
| 여자들은 남자한테 감정드러내는게6 | 질긴 아까시나무 | 2014.05.03 | |
| 12118 | 용기 내어 볼까용..28 | 기발한 구절초 | 2014.05.03 |
| 12117 | 사람 찾습니다 2011년 1학기 한국사의 흐름!13 | 털많은 분꽃 | 2014.05.03 |
| 12116 | 멜로 영화를 보면 연애 못 해본 남자들 만의 판타지 같아요.14 | 억쎈 은행나무 | 2014.05.03 |
| 12115 | 왜 새내기를 더 좋아해요?16 | 보통의 백선 | 2014.05.03 |
| 12114 | 행복돋는다4 | 억쎈 털진득찰 | 2014.05.03 |
| 12113 | .1 | 재미있는 타래붓꽃 | 2014.05.03 |
| 12112 | 저번에4학년친구 만난후기입니다.3 | 질긴 아까시나무 | 2014.05.03 |
| 12111 | 여자분들 반지 있잖아요.11 | 꾸준한 큰물칭개나물 | 2014.05.03 |
| 12110 | 전여친이 카톡8 | 난쟁이 바위채송화 | 2014.05.03 |
| 12109 | 연애 많이 해본사람 손.13 | 깨끗한 동자꽃 | 2014.05.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