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이라든지 민청학련이라든지
민주화 되기 이전의 여러 항쟁들이 있는데,
왜 유독 518이 격상되고 그에 따른 부수효과로 각종 민주화 유공자들이 양산되었나.
민주화 유공자들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국가에 삥뜯어서 보상을 주는것이 아닌, 지네끼리 모금해서 줬다면 될것을.
그리고 항쟁을 하면 하는거지, 기록으로 남아있는 부적절한 행동들 ㅡ 약탈 등의 범죄들 ㅡ 을 없었던것인양 하는것도 당혹스러움.
그리고 가장 문제가, 518운동 구호의 세개 메인중 하나가 김대중 석방 이었음. 난중에 김대중 지갑을 털자고 정치권에서 이야기 나왔었는데, 오히려 김대중 측이 호남폭동 드립치면서 협박했었던건이 있었음. 항쟁 구호에 그것이 없고 정말 제도적인 개혁을 외치고 부르짖었다면 더 멋있게 느낄 사람이 많지 않았을까 싶음.
민주화 되기 이전의 여러 항쟁들이 있는데,
왜 유독 518이 격상되고 그에 따른 부수효과로 각종 민주화 유공자들이 양산되었나.
민주화 유공자들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국가에 삥뜯어서 보상을 주는것이 아닌, 지네끼리 모금해서 줬다면 될것을.
그리고 항쟁을 하면 하는거지, 기록으로 남아있는 부적절한 행동들 ㅡ 약탈 등의 범죄들 ㅡ 을 없었던것인양 하는것도 당혹스러움.
그리고 가장 문제가, 518운동 구호의 세개 메인중 하나가 김대중 석방 이었음. 난중에 김대중 지갑을 털자고 정치권에서 이야기 나왔었는데, 오히려 김대중 측이 호남폭동 드립치면서 협박했었던건이 있었음. 항쟁 구호에 그것이 없고 정말 제도적인 개혁을 외치고 부르짖었다면 더 멋있게 느낄 사람이 많지 않았을까 싶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