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518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들.

봄이예요2014.05.20 03:16조회 수 1193추천 수 8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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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이라든지 민청학련이라든지

민주화 되기 이전의 여러 항쟁들이 있는데,

왜 유독 518이 격상되고 그에 따른 부수효과로 각종 민주화 유공자들이 양산되었나.

민주화 유공자들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국가에 삥뜯어서 보상을 주는것이 아닌, 지네끼리 모금해서 줬다면 될것을.

그리고 항쟁을 하면 하는거지, 기록으로 남아있는 부적절한 행동들 ㅡ 약탈 등의 범죄들 ㅡ 을 없었던것인양 하는것도 당혹스러움.

그리고 가장 문제가, 518운동 구호의 세개 메인중 하나가 김대중 석방 이었음. 난중에 김대중 지갑을 털자고 정치권에서 이야기 나왔었는데, 오히려 김대중 측이 호남폭동 드립치면서 협박했었던건이 있었음. 항쟁 구호에 그것이 없고 정말 제도적인 개혁을 외치고 부르짖었다면 더 멋있게 느낄 사람이 많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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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영이나 실컴 면제분반 금액이 궁금해요.. (by phj3112) 공학인증 증명 서류가 따로 있나요? (by 지오디보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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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20 06:24
    부마항쟁 했던 사람들 측에서 기념사업회였나 거기서 만든 책이 있어요 거기 서문에서 언급하기를 '부마항쟁도 518을 점화시켰다고 볼 수 있는데 518만큼 대접받지 못하는 것은 그 지역기반이 보수적이어서 그런 것 같다' 하는 그런 내용이 달려 있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인증도서 딱지가 붙어있는 책이예요 심심하시면 한 번 읽어보시길 저도 읽은 지 오래되어서 책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 마치 518이전에 우리나라가 독재로모든국민고통받고 518로인해 민주주의시작된거같은느낌마저들어요

    거기에반대의견이라도내면 일베충으로몰아가고...마치성역처럼...무기탈취하고 군인죽인게 왜 민주주의와관련잇는거죠..어떤점에서518이민주주의에 기여햇는지알고싶습니다
  • @취준생탈출
    봄이예요글쓴이
    2014.5.20 10:17
    아니, 공권력을 상대하는 시위니까 무기탈취, 군인사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약탈/방화/강간 이죠.

    시위의 목표는 공권력의 행동변화이므로, 그정도야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국민을 향한 총칼이 있었기에 전 훨씬 저평가되어야한다고 봅니다.
  • @봄이예요
    와....좀무서운생각을가지셨네요..
  • @취준생탈출
    봄이예요글쓴이
    2014.5.20 10:51
    앞으로 하겠다 싶으면 못하게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하여 분석하는 것이니까요.

    광우병 사태에 대해서도 비슷한 시각인데, 그렇게 움직이는 방법도 물론 있지만. 계획적으로 과도한 폭력시위로 유도한 사람들에게 큰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도개혁이라는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이고 그 시대에서는(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한 명의 정치인이 하나의 가치를 상징하던 시절이었습니다. 10. 16도 김영삼이 의원직 박탈당하면서 촉발된겁니다. 5. 18때 김대중이라는 사람은 단순한 사람 한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광주사람들이 원한 것은 전두환 쿠데타 군부세력 물러나라는 것인데, 그런것을 개혁하라고 요구할 수 있을 까요?
  • 518은 폭동이 맞습니다.

    518'폭동'이 발발 4시간만에 38개의 무기고가 털렸다죠?
    정확하게는 검찰측 정보에따르면 18개, 안기부 정보에 따르면 28개 이중 겹치는 곳을제외하면
    34개의 무기고가 나옵니다. 그리고 당시 신문기사에 따르면 검찰측 안기부측에도 정보기제되지 않은 4곳이 추가로 있다고 보구요.
    어디 어느나라 시민들이 '민주화 운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무기고를 텁니까???
    또한 4시간만에 38곳의 무기고를 털어버린건 가히 공작원 수준 그 이상 아닙니까???
    이는 네이버에 ‘518 무기고’ 만 검색해 보아도 금방 사실 여부를 판단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시 시민‘군’은 총기와 TNT로 무장하였기에 계엄군 은 M16 소총으로 무장 했다죠 당시 사망한 대다수의 시민의 시신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탄환은 시민‘군’의 주요 무기들에서 나온 탄환이였습니다. 탄환은 총마다 다르다는거 아시죠?? 정확히 mm탄환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군요


    또한 실제 시민‘군’속에 위장 중인체로 활동했었던 북한군이 있었고 시민‘군’ 뒤에서 이들에게 총을 쏘아 시민들을 사살했었음을 탈북자 임찬용씨가 증언한 영상도 있습니다.
    이는 영화 ‘화려한 휴가’와는 매우 다르죠. 또한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는 계엄군이 시민군과 시가전을 펼치고, 보이는데로 격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모두 사실과는 다릅니다.

    이는 어두운 밤이 되거나 멀리 떨어진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총성이 울렸으며 이를 듣고 보이지 않는 곳(밤)에 또는 멀리 떨어진 총성이 울린 곳으로 파악된곳에 대응 사격을 하였다는 시민‘군’의 말이 있었습니다.
    이는 거꾸로 생각해보면 아주 중요한 팩트가 되는데 당시 시민‘군’중 누구도 국군이 시민군에게 사격하는 것을 목격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자 좋습니다. 운동 발발 4시간만에 40곳에 가까운 무기고를 털고 각종 총기류로 중무장 한것이 자기 보호, 나아가 시민들 스스로를 스스로가 지키기 위한 자위적 활동이였다고 양보하겠습니다.

    그래도 풀리지 않는 의문은 당시 시민‘군’이 8톤이나 되는 TNT를 왜 도청에 매설 하였는가 하는 점입니다.
    대부분 잘 아실 이리역 폭발 사고는 당시 40톤의 TNT가 터져 반경 500미터가 초토화 된 사고입니다. 이에 미뤄 보았을때 8톤이나 되는 TNT가 과연 자위적 활동인가?입니다.

  • @느느느르르
    네 다음 전사모
  • 2014.5.20 17:12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그 때 무기고를 안털었다면 계엄군이 총을 들고 출동했다 하더라도(외부 출동시 개인화기는 들고 나가야하죠 군인이라면) 총탄으로 인한 사망자는 0명 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osrmm
    탱크들고 군인들이 위협하는데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죠

    사망자가 0이었다? 동의할수 없네요
  • @벅학박사
    폭동 발발함과 동시에 단지 4시간만에 40곳에 달하는 무기고를 털고 중무한 폭도들을 상대로
    진압봉 들고 가는 군의 모습도 웃기겠군요.
  • 저는 광주 민주화운동이라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부산,마산도 항쟁이라하고 하는데 지들이 뭔데 민주화를 했다면서 민주화운동이라 말하는지
    그래서 전 광주 사태라고 부릅니다.
  • 전두환 보안사령관(소장, 2성장군)이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참모총장, 4성장군)을 총격전으로 제압하고, 육군 본부를 장악하여 실권을 잡은 다음, 통일주체국민회의라는 체육관에 군인들 빙 둘러놓고 거수기로 뽑는 방식으로 대통령이 되어서 행사한 공권력이 정당한 공권력?

    반민주세력에 저항한게 민주화 운동이 아니면 뭐임?

    무기고 탈취, TNT 설치, 선제공격, 자발적 통신두절 등 전두환 정권 당시 어용 학자들이 썰을 풀고, 6월 항쟁 이후 노태우 정부 및 김영삼 정부 때 이미 역사학계와 정치학계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인 5.18간첩개입설이 제도권 교육은 안 받고 일베같은 곳에서 쓰레기 짓이나 하는 애들에 의해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는게 중론 아닌가요ㅋ
  • @아는사람
    광주사태 때 전남도청에 tnt 제거한 공로 있는 배승일 씨 있는 데 지금도 멀쩡히 살아계시고요. 무장한 건 이미 까발려진 건 사실인데요
  • @닉넴생각안나염
    ㅇㅇ
    배승일씨는 훈장받앗엇고 이명박전대통령때 계엄군 즉 반란군 이엿다는 이유로 훈장몰수
    추후 박대통령와서 다시 훈장 돌려받앗지요

    배승일씨가 도청에 잠입할수있엇던 이슈는 광주시민군중 온.건.파의 도움이였습니다.
    배승일씨 말에의하면 시민군이 너무많아 온건파의 도움으로 목숨걸고 겨우 잠입햇다고합니다
    분명 폭도 무리가 있엇다는것을 자연히 알수있습니다
  • @아는사람
    518 폭동 이전 이야기로 끄집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 전대통령은 518이후 4달정도 뒤 임기 하신건 알고 계신지요?? 문맥상 전 전대통령 임기에 반대하여 발발한 폭동이라고 이해가 되네요.
    그 것이 아니라면 이야기를 계속 할 수 있는데 518발발 전 년 즉 79년도 1212 사태에서
    당시 전두환이 정승화를 '제압'한데는 이유가 있었지요?? 1026사건 주모자인 김재규와의 연관이 있는가를 조사하기위한 연행에 불복 하였으니까요.

    또한 님의 아래 문단 내용을 보면 5.18 간첩개입설이 교육못 받고 일베같은곳에서 쓰레기 짓이나 하는 애들에 의해 확대 재생산 된다 라고 하셨는데 518간첩 개입설은 이미 12.12에서 5.18로 이어지는 여러 사건들의 재판과 증언에 따른 연구사료, 또한 당시 정세에서 확정적으로 알 수 있지요.
    이는 당시 한국의 정세를 주시하던 CIA의 당시 보고서의 내용.
    12.12사건 이전 김일성의 “남조선의 모든 혁명역량을 총 동원하여 전민 봉기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야 한다”라는 발언과
    12.12사건 이후 김일성의 “계엄사령관 관저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남조선 정세가 그만큼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군 수뇌부가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연락부와 인민무력부에서는 언제든지 신호만 떨어지면 즉각 행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24시간 무휴상태로 들어가야 합니다.” 라는 발언에 근거 할수 있습니다.
    또한 518폭동 발발 전 뜬금없이 자신들이 연고생이라는 600명의 정체모를 사람들이 등장 하게 되는데 이와 맞물려 5.10경 정확하게 날짜는 기억이 안납니다. 518폭동을 얼마 안남겨두고 남한 정보부는 일본과 미국의 정보국으로부터 북괴의 남침정황을 포착하게 됩니다. 이때 북괴가 한두명이아닌 군부대의 남침이라는 것을 입수 하지요.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데 있어서 '아는사람'님께서는 못배운사람,일베충이라고 하셨는데 덧붙여 이에 대한 반문으로 저는 미국의 저명한 해리티지 재단의 '남한의 관주사건 재조명'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재질문 하고 싶군요.
    해리티지 재단의 인재들은 다들 못배우고 집에 앉아 일베나 하는 사람들입니까??
  • @느느느르르
    첫째, 정승화와 김재규 연관설은 5.16 당시 김재규가 박정희를 저격한 후 자신의 신변 보장을 위해 정승화를 끌어들였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박정희 저격 후 김재규가 정승화에게 계엄령 발령을 요구하였으나, 정승화는 즉각 김재규를 체포구금했다는 점에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두환이 정승화를 체포한 이유는 전두환, 노태우 반란 재판 당시 법원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전두환의 쿠데타 계획에 대해 정승화 육참총장이 군인이 정치에 개입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거절한 것 때문입니다. 정승화 육참총장이 자신의 권력욕이 아닌 군부 개입없는 정치에 대한 입장이 명백했다는 점은 김재규의 체포구금과 전두환의 쿠데타 제안 거부에서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렇지만 육참총장에 대한 수사권 발동에는 국회의 승인이 필요하며 군 통수권자를 제외하면 최고 지휘관인 육참 총장에 대해 2성 장군에 불과한 전두환이 군 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동원하여 총격적을 감수하면서까지 체포했다는 것은 적법절차라 볼 수도 없고 쿠데타의 의도가 없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둘째,CIA보고서에 나타난 사실은 북한의 남한 적화통일 방침을 그대로 인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북한이 항상 외치는 표어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의 구호에 따라 신군부 쿠데타가 정당화된다면 우리는 항상 계엄 상태에서 살아야겠죠. 북한은 우리의 주적인데, 주적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것 만큼 멍청한 전략을 짜면 안 되겠죠? 김일성의 저런 발언은 당시에는 매우 일상적인 표현에 불과한 것으로, 직접 5.18을 위한 남침 지시는 없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헤리티지 재단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이며, 이들의 정치적 성향을 감안하면 남북 화해보다는 남북 간 긴장 고조와 전쟁의 가능성을 오픈시켜 놓는 것이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동입니다. 그러한 당해 재단의 특성을 감안할 때, 헤리티지 재단의 얀구가 명백한 공정성을 확보했는지는 의문이며, 5.18연구의 특성상 광범위한 목격자 및 당사자 증언리 필요한데, 이들에 대한 연구도 진행이 됐는지는 의문이네요. 헤리티디 재단의 보고서에 대해 반박할 만한 5.18연구에 관한 실증적 연구들은 도서관과 학술DB에 넘칠만큼 많습니다. 심지어 시간 단위까지 표기한 연구들도 넘쳐납니다. 이러한 역사학계와 정치학계의 노력이 미국의 이익집단 하나에 분쇄되는 것인지 다시 반문드리고 싶네요.
  • @아는사람

    다른 글을 읽다 님의 댓글이 눈에 띄어 다시 반문합니다.
    표현의 다양성을 중시하며 어떠한 현상,사건 등 에 대한 독립적 사고를 바탕으로한 생각을 존중한다는 분께서 본인과는 생각이 다르다고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것은 본인의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것 아닙니까??
    그 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점에서 간첩개입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도권 교육을 못받고
    일베 충이며 쓰레기 인 이유를 제시해 주세요.


    518에 북괴 즉 북한에서온 간첩단이 없엇다고 계속주장하신다면 당시 시민군사진에서 가져올수있는 증거들을 보여주기위해 글을 하나쓰겠습니다.
    댓글에 사진넣는법을 모릅니다.

  • @느느느르르
    5.18 간첩개입설이 일베충들에 의해 확대재생산 되고 일다고 했지, 5.18 간첩개입설을 주장하면 일베충이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논리 관계를 잘못 파악하고 계신 것 같네요. 5.18간첩개입설이 일베충들에 의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 아닌가요?
  • 솔직하게 518은 뒤져보면 깨끗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캐면캘수록 구린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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