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별히 잘난 외모는 아닌 평범한 외몬데 호감가는 여자분이 생겼는데,

글쓴이2014.05.27 23:03조회 수 164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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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하고 생긴거랑 말투가 조금 닮은것 같아요.

소름.. 그말 못믿었거든요. 엄마가 맨날 하던 말이


"어쩌피 닌 내 닮은 여자 데려오게 되있어~" 

였거든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해보신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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